현재 천장까지 한 3분의 2정도까지 왔는데, 크림쨩 명함 하나 밖에 못 건졌습니다.
샤를이랑 변태남이요? 걔들은 얼굴도 못 봤습니다.
나오는 건 죄다 갈갈이 예장, 예장, 예장, 에장...
제길! 대체 왜...?
이미 황제 쪽에서 폭사로 천장 쳤는데?!
분명 이제 나와줘야 할 텐데!?
아아, 이럴 줄 알았으면 황제 쪽은 걍 포기하는 거였는데 말이죠.
글고 보면 슈버 쪽도 괜히 예장 풀돌 하려다가 괜히 필요도 없는 보5나 찍고 진짜...
타임머신이 있다면 돌아가서 멱살 잡고 말리고 싶을 정도네요.
여러분, 가챠는 계획적으로 합시다.
이미 가챠 예산을 초과해버린 저는 그저... ㅜㅜ
전 몇 번 데인 이후로는 안합니다. 이제는 반쯤 무과금. 포기하니 편하네요. 가끔 나오면 좋고.
다음 픽업이라도 미리 축하드림다 지금의 폭사가 나중에 다 수렴스택으로 돌아올태니ᆢ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