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도 어느 정도
다빈치처럼 더 파티단위로 쓰기쉽게 조정된 느낌인데
얘네들 강화줄거면
..시황도 좀 살짝 강화해줬으면 좋지 않았나 하네요.
상황에 따라선
시황도 파티가 별제공을 안 해주면 곤란한 경우가 있고해서
최소 무적관통이나 별수급 정도만 해줘도 좋았을 것 같스빈다.
고흐도 어느 정도
다빈치처럼 더 파티단위로 쓰기쉽게 조정된 느낌인데
얘네들 강화줄거면
..시황도 좀 살짝 강화해줬으면 좋지 않았나 하네요.
상황에 따라선
시황도 파티가 별제공을 안 해주면 곤란한 경우가 있고해서
최소 무적관통이나 별수급 정도만 해줘도 좋았을 것 같스빈다.
반대로 무관에 털리는 걸 보완해서 보구에 딸린 무적을 대숙정방어로 바꿔주기만 해도 꽤나 성능이 향상될 것 같습니다.
파티단위 싸움이면 이미 고흐 정도가 시황보다도 강캐였는데.. 시황 최근 픽업이 있었는데 강화가 없었던게 이제 또 아쉬워집니다. 보구퀘 해서 대숙정방어 1회 + 무적 1턴 + 별 30개 이런 식으로만 되도.. 다시 네임드에 올라갈 수 있는데 말이죠.
대숙정방어 1회는 너무 짜고, 1'턴'이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강화해제 면역까지 더해지면 최강 솔플캐릭터 탄생!!!
끝까지 따지면 결국 고흐나 시황제처럼 제몫은 하는 애들보다, 써먹지도 못할 애들한테 광명 좀 찾아주라는 결론에 도달하긴 합니다만ㅎㅎ 사실상 고흐가 이미 충분히 강한데도 강화가 붙은 건 이벤트 기념일테니... 반면 시황제는 대륙캐라 다루기가 예민해서 이벤트에 주역으로 써먹기가ㅎㅎ
노강화는 성능캐들의 자존심 싸움이기도 하죠.. 이문대왕 신준, 시황.. 이미 급이 다른데 강화라니 어불성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