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직접적인 전투능력에 크게 연관된다고 보기는 힘들어서요. 결국 방어능력 정도고 그외에 전투에 크게 도움될 기능을 보인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세피라 전부 소유중일때는 다를지도 모르지만, 5년전부터 현재까지의 팬텀은 방어막과 기억조작을 제외한 능력을 단 한가지도 안 보였고, 오리가미한테 위험에 처할때 방어막이 아닌 회피를 택한걸 보면 방어막조차 준비없이 바로 구사할 가능성은 낮아요. 다인 슬레이프는 라타토스크쪽에서 발동되는 병기라 라타토스크 소속인 레이네가 타이밍 잡는건 어렵지 않을테고요.
아는 순간 멘탈이 바삭하고...
그렇게 신뢰하던 레이네가 자신이 그토록 쫓던 팬텀인걸 알면...
4번째 반전체는 코토리일수도
현재 팬텀은 세피라를 전부 써버렸기에 전투능력은 의외로 별로 일수도 있습니다. 당장 세피라 2개 소유중이던때에조차 오리가미를 압도하는 힘도 없던 상태.
그때 팬텀은 싸울 의사가 없던거 아니었어요? 힘이 약해진 상태라 해도 능력을 생각하면..
13권에서 라타토스크의 행성병기를 막은걸로봐서 아직도 어느정도 힘은 있을거 같네요
그게 직접적인 전투능력에 크게 연관된다고 보기는 힘들어서요. 결국 방어능력 정도고 그외에 전투에 크게 도움될 기능을 보인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세피라 전부 소유중일때는 다를지도 모르지만, 5년전부터 현재까지의 팬텀은 방어막과 기억조작을 제외한 능력을 단 한가지도 안 보였고, 오리가미한테 위험에 처할때 방어막이 아닌 회피를 택한걸 보면 방어막조차 준비없이 바로 구사할 가능성은 낮아요. 다인 슬레이프는 라타토스크쪽에서 발동되는 병기라 라타토스크 소속인 레이네가 타이밍 잡는건 어렵지 않을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