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권 패키지 박스(?).
거금 33,000 원 정도였나.
여튼 이 안팍하는 녀석을 어제 새벽에 시켰는데 오늘 점심쯤 도착했다고 문자가 온 덕분에 회사일 거의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았음.
크...
여튼 기대하고 개봉
반전 토카
대지에 서다.
박스 대따큼.
뒷면 보니 구성품이 저렇다네요.
헿
개봉하니 오른쪽에 코토리가 땋 반겨주네.
헿
테피스트리입니다.
제돈으로 직접 구매한 오덕물품이 여지것 하나 없었는데 드디어 하나 생겼습니다.
크...
이제 반전토카가 매일 아침 날 한심한 눈으로 반겨주겠죠.
페이바쉬맙소사.
여튼 좋다.
사진 재대로 못찍었지만 여튼 대략 이런 구성품임.
좋음.
크...
태피스트리는 생각보단 작네요. A3 내지는 B4 정도려나... 데어라 화집만 아니었어도 지를 마음 한가득이었는데. ㅠ3ㅠ
공식 카페에서 35x50(cm)라고 했으니 B3정도인 것 같아요.
박스가 의자 크기 만하던..
마왕님 허벅지 핥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