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본 극장판 중에서 가장 흠잡기 어려운 극장판인듯
묘하게 씁쓸함을 느끼기도 하네요. 현실에도 그렇게 "치사한 짓"을 하는 놈들은 꼭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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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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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_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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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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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깔끔한 스토리였습니다
극장판의 악당들은 대부분 뭔가 사연을 갖고 있어서 대놓고 처부수기가 곤란한 녀석들이 많은데 이번 악당은 알기 쉬운 순수악이라서 어린이들도 감정이입하기 편하고 여러모로 마음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