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입니다 . 제가 출퇴근시간이 멀어서 앞으로 회사가 이전하면 좀 자주 뵙도록 노력하겟습니다 ㅠㅠ 봐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요..
아는체를 하고싶어도 아는체를 잘 안해주는 울 아니체님께서 그려주셧습니다
야한그림좀 가르쳐주세여 Aniche님
날개사탕님께서 그려주셧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사랑합니다
만지소에 검색해서 업어왓습니다
하리랑 에그의 도국님입니다 요즘 연재를 안해주셔서 슬플따름이죠....
언제나 작품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万物快樂理論 님께서 멋지게 연필로 샤샥 해주셧네요
아주 감사하고 만지소에서 업어왓습니다
말로스라는 분께서 직접 메일로 보내주셧습니다. 그림실력이 딱봐도 좋고 탄탄하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참말로 고맙습니다 보고막 흥분해씀
요 요 귀여운 그림은 에릭 카트맨께서 그려주셧습니다 .
참으로 귀엽고 깜찍하고 깨물어주고싶네요 참으로 귀엽습니다. 고맙습니다.
TYGAR동생이 그려줫습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복장으로 있는 에시밀리아 되겟습니다
나락갈대라고 멋드러지게 글자도 써주고 감동받앗습니다. 저글자는 언젠가 써먹겟습니다. 고맙고맙
피에젖은 날개님이 그려주셧습니다.
레드렌이 친하게 다가와도 저랑 더 친하게 지냇으면 좋겟습니다.
마르틸 정말 섹시합니다 . 이그림을 보고 마르틸을 사랑하게 되엇습니다. ㅋㅋㅋ
부족한 작품이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6개로 그린그림도 지적을 받앗습니다.
어쩔수없는 아마추어라 생각하시고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메이드 인 메이드 도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로 기뻣습니다.
연관검색어:자연과 노을, 레드렌
나락갈대는 로맨스에게서 팬티를 그린다는게 무엇인지를 들었습니다. "네가 오후 네 시에 팬티를 그려 올린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지겠지." 나락갈대는 로맨스를 통해 사람들이 팬티를 연호하는 것도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빼꼼하고 보이는 것이 진짜 판치라지. 중요한 건 전부 보이지 않는거지. 그게 더 불끈불끈한 법이야." 거기까지 이야기를 듣고 나락갈대와 로맨스는 훈련소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나락갈대는 로맨스의 말에 팬티의 신비로움을 깨달았습니다. "팬티가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옷 속에 감춰져 있기 때문이지....." from 어린 로맨스 스토리 중
로맨스의 희생으로 나락이 돌아오다.
우린 그를 잊으면 안됩니다
에고고 답리플을 달려고 하엿는데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렷군요 재밋게 봐주신 독자분들 넘 고맙습니다 작가인 제가 너무 뿌듯합니다 핫트핫트
이만화의 80%는 팬티의 비중인것 같은 느낌
첫코는 내꺼다!!!!!!!!
병-신마녀 까지마라 ㅠㅜ
어흑 첫코를 놓치다니 ㅠ.ㅠ
언제나 재미있는 망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리와 판치라중 하나를 택1 하시오 난 둘다.
페페 오랫만이다!
팬티 좀 갈아입으라니. 그럼 한 팬티만 며칠을 입고 있다는겁니까!? ...왜 여기에 신경이 쓰이는거지?
쿠키반죽으로 비스킷을 만들면 되겠군
역시 이세상 누구보다 팬티를 매력적이게 그리십니다
팬티가 결국 터져나왔군요
구도는 왜 이렇게 잡는거야.. 흑흑.. 팬티작가의 자리가 위협받고있거든
헠헠 마르틸헠헠
팬-------티다-------!
로맨스의 희생으로 나락이 돌아오다.
우린 그를 잊으면 안됩니다
노만수, 저에게 있어 당신은 영웅이었습니다..
희생이 뭔지 알기나 해요?
노만수! 신성한 루리웹의 규율을 어기고 입대를 하다니! 뻔뻔하구나!
내 죄라면 입대를 한 것 뿐이다, 나락갈대 넌 전역을 했지만 말이다!
닥쳐라! 네 입대값을 치르게 해주마 -! 챠 !
누가 나를 입대시키는가! 내가 바로 군인이다!
결국 팬티병이 도졌군요. 우리가 뭐랬습니까! 참는 건 몸에 좋지 안다곳!
멋져요 멋져
얼마만의 팬티인가... 잠깐 눈물 좀 닦고..
아 읽는 방식을 잠시 혼동했습니다 ↓↗↓맞죠? 밀리아뱃시의 눈동자가 컷마다 달라지는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빤스다!빤스가 복귀했어...아...팬티...
참고로 제가 호주서 홈스테이할 때 들었는데 미국사람들은 쿠키라 하고 영국사람들은 비스켓이라 불렀다고 하네요 결국 같은 거라 이거죠
좋다 조으다 !!!
팬티보단 가터벨트가 눈에 띄는뎅...
이만화의 80%는 팬티의 비중인것 같은 느낌
아 이런 만화를 그리는 분의 사인과 그림을 받다니 난 정말 럭키가이!
페페의 눈물뿐만 아니라 마르틸의 눈물도 마셔보고 싶어졌다.... 마시고 왕 해먹게 생겼다 요 뇬들아!
이게 얼마만의 팬...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Ojz
자연과 노을이 오셨다.
그리고 저는 팬티보다 로리마녀를 요청했아요
팬티력이 상승하고 있엌 웃으며 보고 지냅니다~^^
크흑,,! 리린 얘기를 보자면 여기있는 얘들은 다 죽는거잖아 싫어!!! 어허허헝!!
그가 돌아왔다----!
이것이 바로 등가교환인가?! 로맨스님을 제물로 바쳤더니 나락님이 돌아오는 현상이 생겨버렸다!
팬티의 정령 로맨스님의 희생으로 팬티가 살아난 건가!....는 농담이고요 자연고 노을이 물씬 묻어나네요 ^^
마녀마을 팬티 아니아니 페페이야기다!!
그동안 팬티를 안그린건 팬티마을 아니 마녀마을 페페에서 팬티를 그리기 위해서다
결국 맞는게 너무 귀엽네요 ㅠㅠㅋ
팬이에요 티셔츠 그려주세요
으아아아아아아!!! 절대영역!!!!!
나락갈대는 로맨스에게서 팬티를 그린다는게 무엇인지를 들었습니다. "네가 오후 네 시에 팬티를 그려 올린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지겠지." 나락갈대는 로맨스를 통해 사람들이 팬티를 연호하는 것도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빼꼼하고 보이는 것이 진짜 판치라지. 중요한 건 전부 보이지 않는거지. 그게 더 불끈불끈한 법이야." 거기까지 이야기를 듣고 나락갈대와 로맨스는 훈련소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나락갈대는 로맨스의 말에 팬티의 신비로움을 깨달았습니다. "팬티가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옷 속에 감춰져 있기 때문이지....." from 어린 로맨스 스토리 중
스크롤 길어서 좋아했는데 팬픽이 반이라니!
아 진짜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해...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찬양하라 팬티
이번에도 자연과 노을 대신에 밤하늘이 나오는군요 노,노을이 보고싶다!!!!
비스켓따윌 들이밀지마!!!쿠키여야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재.림
쿠키 하고 비스켓 하고 차이가 뭐지?
이런 노골적인 팬티...감사합니다!!
자연과 노을의 귀환
팬티의 귀환 베지밀 99%에서 100%로 바꾸셨군요 마르틸도 많이 그려주세요 마르틸 만세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ㅇㅇ아아아ㅏ아아ㅏ 팬ㅌ... 가 아니라 나락님이 돌아오숏다!
팬티 떳뜨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팬티 헠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대님도 그렇고 여긴 팬들도 만만치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ㅎㅇ.. 페페도 좋지만 역시 마르틸이 채고시다 ㅠㅠ
팬티가... 돌아왔다... 루리웹에 모여있던 그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팬티왕의 귀환을 환영했다 한다.
출퇴근 시간이 기니까 그때 팬티 많이 그리시고 그러다 경찰서도 갔다오시고 일석이조우왕굳
에고고 답리플을 달려고 하엿는데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렷군요 재밋게 봐주신 독자분들 넘 고맙습니다 작가인 제가 너무 뿌듯합니다 핫트핫트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상관 엄서Yo. 위화감이 뭔지 눈치를 못 채겠어Yo!
패..팬티!
이것은마치 부족한2%가 채워진 기분
요시, 마르틸!
가터벨트보고 감동받는데 팬티가 나와서 그 감동이 희석되다니...좋다!
이 말 쓸려고 가입했슴니다. 팬티를 보지 말고 만화를 보라고 이 분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정말 너무 잘 보고가요~
마르틸 마르틸 헉헉
만화 내용이 재밌고 팬티가 있으며 또 팬티가 있으니 내 어찌 기쁘지 아니할소냐!
아아... 그래 이걸 기다렸어......
쿠키를 만들었는데 오븐에서 꺼내니 팬티가 나왔다.
어재 팬티를 봣는데 정말 파랗더군(뭐?)
대작은 언제나 추천입니다. 재밌는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만화보다 팬티다
볼륨이 커진듯한 기분이.. 신사력이 상승했나봐
나락님은 페페에서만 팬티씬을 보여줄건가 보다
노을과 자연은 포기했나!
팬팬해
벳시 사랑해 벳시 귀여워 벳시와 노을
늦게 봤구나~!! ㅠㅠ 역시 뱃시는 너무 이쁘다 ㅠㅠ 추천~!!!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엉
생각에 오류가 있어 페페하면 팬티야
사랑합니다
흠.. 눈동자가 다이아 스페이드네. 전에 클로버도 본 거 같은데 착각인가
나락님에게 펜 쓰는법을 강의받고파ㅠ ㅠ
흠흠.. 좋은 분위기 초 치는 것 같지만... 두번째 만화 2번컷에 나가라고 하는 손가락이 6ㄱㅏㅣ......... 아니요. 그냥 제 착각이겠죠... ^^;;;;;
봉인해제!
이 만화를 보고 자연과 노을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팬..아니 나락갈대님
팬티황제의귀환!!
만수는 갔습니다
Remember, no mansoo.
폭발적 물량의 팬티 잘보고갑니다. 나락갈대님 너무 좋습니다. ^^ 물론 만화요.
자연스러운 팬티 노출의 1인자이신 나락갈대님 //ㅅ//
잘보고갑니다 좋아요
그냥 무조건 팬티면 흥분하고 보는 루리인들... 사실...여차 팬티가 그렇게 깨끗하고 야릇하지만은 않다능;; 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