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은 제가 만든게 아니라 제일 존경했던 선생님이 해주신 말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듣고도 이해하지 못했던 말을 몇년이 지나서야 이해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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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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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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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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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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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 bibe lude post mortem nulla voluptas. 먹어라, 마셔라, 놀아라. 사후에 쾌락은 없으니.
선배 : 얘들아~~ 벚꽃의 꽃말이 뭔줄알아?? 후배 : 뭐에요 선배??(두근두근) 선배 : 중간고사란다 ^^
난 수능을 끝내고 대학을 들어갔지만 그곳엔 오직.....망가ㄱ뿐이었어....
OO만 한다면 논다는 말은 진짜 헛소리... 인생은 전부 고난의 연속이라는 걸 새삼스레 깨닫는 중..
현실:대학도 못들어감
히히히히히히히히ㅣ 공대개힘들다 히히히ㅣㅎ
난 수능을 끝내고 대학을 들어갔지만 그곳엔 오직.....망가ㄱ뿐이었어....
안돼 이런 미래는! 난 감당할수 없어 멈춰!
현실:대학도 못들어감
치킨 가계 노하우를 미리 배워두든가 해야지..
Ede bibe lude post mortem nulla voluptas. 먹어라, 마셔라, 놀아라. 사후에 쾌락은 없으니.
전공책은 과별로 다르긴하죠. 영문학과는 비싸도 2만원 내외라 공대생보다 책 부담은 없습니다.
OO만 한다면 논다는 말은 진짜 헛소리... 인생은 전부 고난의 연속이라는 걸 새삼스레 깨닫는 중..
이제 고3인뎋ㅎㅎㅎㅎㅎ헿헤헿헤ㅔㅔㅎ헤
대학원 진짜 고민 많이 하고 결정하세요.... 쒸이...뻘....
근데 왜 우린 이렇게 밖에 못사는 걸지. 좀 더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나요
요즘엔 차라리 군대라도 가면 그나마 머리가 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선배 : 얘들아~~ 벚꽃의 꽃말이 뭔줄알아?? 후배 : 뭐에요 선배??(두근두근) 선배 : 중간고사란다 ^^
망할 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면 뭐 바뀔것 같죠? 안타깝네요, 여긴 한국이었습니다! Eloim Essaim Eloim Essaim Frugativi et appelavi
정말 지랄같은게 고등학교까진 대학보고 달리는 것이 게임 파밍법으로 치자면 닥치고 서브퀘 사냥이랑 같은거란말이죠 정작 그 파밍 끝나면 또 다른 파밍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지금의 단계를 벗어나기 위해 같은 방법을 몸부림칠 수 밖에 없는...
그쵸, 대입만 하면 모든 게 끝일 꺼 같죠? 흐흐흐...
내년의 제가 다시 보고 싶은 만화이네요 ㅎㅎ
대학만 가면 논다는 고교선생님의 말.... 그 달콤함에 낚여 대학을 왔지만 고딩때의 연장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넘 귀여웡
공대생의...상태가...ㅠ
그런데 취업보다도 인생이 먼저 앞에 와있네요..인생을 깨야 취업할수 있단건가..ㅠㅠㅠㅠ
취업... 이제 졸업반인데... ㅠㅠ
보스를 잡고 레벨이 올라서 다른 던전을 왔을 뿐이야. 파티원은 그때 같이 사냥한 그때 비슷한 레벨의 걔네들이야. 나보다 잘하거나 못한 애들은 나와 다른 던전을 갔을뿐.
음 근데 진짜 친구가 꼭 같은과일 필요는 없었는데 왜 말도 잘 안걸었는지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