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러브라이브 공연 보고 온 만화

[압둘와헤구루]

[outsidaz]

저 복장을 한 한국인을 만나고도 놀라지 않은 건 물론이고 태연하게 팬서비스까지 한 걸 보면 역시 프로는 프로.

[어서오고]

웃지않으면 지하드여

[Night_Watch]

수염에 저 복장으로...?

[전국구]

그 5년동안... 코로나에... 인플레에... 슈퍼 엔저에... 심지어 뜬금포 계엄령까지... 엄청난 일들이 있었네요... 아직 전란의 포성이 들려오고 언제 또 무서운 역병과 경제위기가 돌아올지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의 평화로움은 잠깐이라도 실컷 즐길 가치가 충분할 것입니다!

[알뭐시기]

가난을 사랑해주세요...

[스치프]

아마 주변의 다른팬들 이 양반 갑자기 알라후아크바르 외치면 언제든지 덥칠준비 되있었을거 같다;

[잡우생선]

안 볼 수가 없잖아요 ㅎㅎㅎㅎ

[silversys]

17년도에 아쿠아 kbs 아레나홀 콘서트때 VIP 티켓팅 성공해서 배웅길 걸어가면서 눈앞에서 봤는데 뒤돌아봤을때 내쪽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아리샤(쿠로사와 다이아 성우) 얼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신고나올리자]

럽게도 좀 놀러오세요 ㅎㅎ

[son-gys22]

중동에서 직관을 위해 날아온 팬이 있었어! 라면서 귀국길에 이야기를 하겠지 ㅋㅋ

[만사가아주귀찮아]

아이도루마스터

[티아라멘츠 코코미]

중동에서 한국으로 직관 온 사람도 있었어(수근수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