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완결..
제 학점은 끝났어요 ㅠ
현재 리퀘 이벤트 근황.
上편 최다 추천 배뎃.
네. 세칸 밑에서 리퀘 될 것 같구요.
서론이나 중간에 살 붙일 만한게 있다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변태' 히에칼린 님.
中편 최다 추천 배뎃.
..괜찮을까요 도베르트님?
물론 팬만게에 올릴수 있는 수위로 스토리를 짜놨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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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
'기서가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를 위에 두 배뎃 처럼 댓글을 작성 합니다.
최다 추천을 받으면 팬만게, 세칸 밑 할 것 업이 리퀘스트!
주말에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__)
이젠 정말 과제 뿐이야.. ㅠㅠㅠ
역시 계획대로야 이래야 우리 검서지
제군들, 나는 수영복이 좋다. 제군들, 나는 수영복이 좋다. 제군들, 나는 수영복이 아주 좋다 카나리아가 좋다. 엘리자베스가 좋다. 니무에가 좋다. 리온이 좋다. 리페가 좋다. 시트링크가 좋다. 모르가즈가 좋다. 마성의마서가 좋다. 모노키니가 좋다 이 세상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여자들의 수영복 모습이 아주 좋다. 씨트링크에 귀를 핣고 있을때 마음이 춤을 춘다 . 카나리아가 천사 복장을 입은게 좋다. 엘리자베스의 착한 가슴을 볼땐 가슴이 구원받는 듯한 기분이었다. 리온과 리페가 레즈짓을 할때에는 감동조차 느낀다. 모르가즈의 모르가슴의 거유는 최고다. 니무에를 보면 로리로리함이 폭팔 함으로써 그모습을 보면 절정조차 느낀다. 마성의 마서를 보면 방금 전까지 있었던기억이 마성으로 채워지는 강렬한 기쁨을 맛볼수있다 제군들! 나는 수영복을, 사탕과도 달콤한 수영복을 바라고 있다 제군들! 나를 따르는 대대 선비와 신사들! 그대들은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있나? 한층 더의 수영복을 원하나? 거의 누드라 할만큼에 수영복을 원하나? 성만게 라고 믿을 만큼 꼴릿한 수영복을 원하냐 태풍이 불고 쓰나미가 치는듯한 수영복을 원하나? 그렇다면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좋다…그렇다면 전쟁이다. 우리는 만신의 힘을 다해서 작가는 우승자 만이 입을수있는 최고의 수영복을 ! 그 수영복을 우승자가 입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줘야한다 제군들 그렇지 않으면 전쟁 뿐이다!
제군들, 나는 너무나도 계약이 좋다 제군들, 나는 너무나도 계약이 좋다 제군들, 나는 계약이 어느무엇보다 좋다 확밀아가 좋다 진격이 좋다 BL이 좋다 혼돈이 좋다 H가 좋다 엔트로피가 좋다 죠죠가 좋다 루리웹에서 창작에서 팬픽에서 유게에서 만지소에서 실향게에서 이 세상에서 모든 곳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계약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마서의 수영복을 종류별로 그려서 여러가지 포즈를 잡은다음 표현하는것이 좋다 하늘 높이 떠올려진 마미 머리가 샤를로테에게 먹히는 걸 볼때면 탄성이 나온다. 치유물을 원하는자의 멘탈을 파괴하는 것이 좋다 비명을 지르며 약만화를 원하는 녀석에게 찌유만화를 그려줘서 역으로 치유시켜주면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지. 멀쩡한 주인공의 설정을 유린하는 것이 좋다 광기에 물든 만화들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뭉클한 감동을 느낀다. 울며 애원하는 엔트로피들이 소원을 빌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다! 남들이 원하는 시얼리씨의 1위 댓글을 빼앗는 쾌감은 그야말로 절정이다. 제군들, 나는 지금 계약을 원한다 지옥을 옮겨놓은듯한 계약을 원한다 제군들, 필사적으로 나를 따르는 엔트로피 제군. 그대들은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가? 그대들도 새로운 계약을 갈구하는가? 치유라곤 찾아볼수 없는 혼돈같은 처참한 만화를 원하는가? 여자같이 그린 남자들이 나와서 하렘을 만드는 만화를 제군들은 원하는가!!! 아주 좋다... 그럼 바로 계약을 시작하자.
기서가 도베르트랑 커낵트 팬티를 뒤집어쓰고 성만게에서 마서를 붕탁 왜라... 신사에게 이유가 필요한가?
밍나 세크스다!!!!!!!!!!!!!!!!!!!
역시 계획대로야 이래야 우리 검서지
제군들, 나는 너무나도 계약이 좋다 제군들, 나는 너무나도 계약이 좋다 제군들, 나는 계약이 어느무엇보다 좋다 확밀아가 좋다 진격이 좋다 BL이 좋다 혼돈이 좋다 H가 좋다 엔트로피가 좋다 죠죠가 좋다 루리웹에서 창작에서 팬픽에서 유게에서 만지소에서 실향게에서 이 세상에서 모든 곳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계약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마서의 수영복을 종류별로 그려서 여러가지 포즈를 잡은다음 표현하는것이 좋다 하늘 높이 떠올려진 마미 머리가 샤를로테에게 먹히는 걸 볼때면 탄성이 나온다. 치유물을 원하는자의 멘탈을 파괴하는 것이 좋다 비명을 지르며 약만화를 원하는 녀석에게 찌유만화를 그려줘서 역으로 치유시켜주면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지. 멀쩡한 주인공의 설정을 유린하는 것이 좋다 광기에 물든 만화들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뭉클한 감동을 느낀다. 울며 애원하는 엔트로피들이 소원을 빌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다! 남들이 원하는 시얼리씨의 1위 댓글을 빼앗는 쾌감은 그야말로 절정이다. 제군들, 나는 지금 계약을 원한다 지옥을 옮겨놓은듯한 계약을 원한다 제군들, 필사적으로 나를 따르는 엔트로피 제군. 그대들은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가? 그대들도 새로운 계약을 갈구하는가? 치유라곤 찾아볼수 없는 혼돈같은 처참한 만화를 원하는가? 여자같이 그린 남자들이 나와서 하렘을 만드는 만화를 제군들은 원하는가!!! 아주 좋다... 그럼 바로 계약을 시작하자.
후후 연설은 훌룡했지만 이만화에대한 이야기 없이 큐베에 계약에 대한 이야기일뿐 이런 답글은 위로 올라가기 매우 힘들어
역시 이래야 카쿠로지
신고받고 왔습니다.
큐시베 카쿠로와 계약한 소녀의 한마디 소녀 : 제기랄, 난 원래 남자였다고 근데 여자의 몸으로 계약 못하는거 아냐?ㅋ 이라라고 했더니 그게 니 소원이냐고 하면서 이뤄줘버렸어! 제기랄!
..?!여자가되면 더좋지않나요?
어떤형태든 맛만 최상위면 좋지...
역시 마서 남녀를 아우리지
야 형 화내면 무서우니까 빨리 벗겨라 물론 마서
혼돈 파괴 망가
밍나 세크스다!!!!!!!!!!!!!!!!!!!
팬만게 관리자를 성만게로!
관리자 모독이다!
기승마다..
기서가 도베르트랑 커낵트 팬티를 뒤집어쓰고 성만게에서 마서를 붕탁 왜라... 신사에게 이유가 필요한가?
이유라... 그것은 우리가 단지 신사이기때문이지!!!!
이 이상 자꾸 내 팬티를 거론하면 나 화냅니다. ( -_-)...
할 말을 잊었습니다.....ㅇㅁㅇ
이거야...그래! 이거라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마서 침대로 내가 대려간다 말리지마 은팔찌따위 차고 대려간다 기서도 대려갓잖아 예전에
이벤트 참여 [기서가 도베르트(씨)와 헬기장에서 □□을 격렬하게 이유없이] 아 참고로 □□는....후훗ㅋ 아시잖아요?
붕탁이요?
제군들, 나는 수영복이 좋다. 제군들, 나는 수영복이 좋다. 제군들, 나는 수영복이 아주 좋다 카나리아가 좋다. 엘리자베스가 좋다. 니무에가 좋다. 리온이 좋다. 리페가 좋다. 시트링크가 좋다. 모르가즈가 좋다. 마성의마서가 좋다. 모노키니가 좋다 이 세상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여자들의 수영복 모습이 아주 좋다. 씨트링크에 귀를 핣고 있을때 마음이 춤을 춘다 . 카나리아가 천사 복장을 입은게 좋다. 엘리자베스의 착한 가슴을 볼땐 가슴이 구원받는 듯한 기분이었다. 리온과 리페가 레즈짓을 할때에는 감동조차 느낀다. 모르가즈의 모르가슴의 거유는 최고다. 니무에를 보면 로리로리함이 폭팔 함으로써 그모습을 보면 절정조차 느낀다. 마성의 마서를 보면 방금 전까지 있었던기억이 마성으로 채워지는 강렬한 기쁨을 맛볼수있다 제군들! 나는 수영복을, 사탕과도 달콤한 수영복을 바라고 있다 제군들! 나를 따르는 대대 선비와 신사들! 그대들은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있나? 한층 더의 수영복을 원하나? 거의 누드라 할만큼에 수영복을 원하나? 성만게 라고 믿을 만큼 꼴릿한 수영복을 원하냐 태풍이 불고 쓰나미가 치는듯한 수영복을 원하나? 그렇다면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좋다…그렇다면 전쟁이다. 우리는 만신의 힘을 다해서 작가는 우승자 만이 입을수있는 최고의 수영복을 ! 그 수영복을 우승자가 입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줘야한다 제군들 그렇지 않으면 전쟁 뿐이다!
신고받고 왔습니다.
체포된 경찰하고 노세요 전 ㅌㅌ
1절만
음.. 누드라 할만큼의 수영복이라.. 참고할 만한 자료가.. ⊙..⊙;
음... 솔직히 너무 남발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좋아 기서가 나랑 유치원에서 같이 아이들을 돌보며 보람을 느끼고 기서가 아이를 범하려 할때 의자로 백어택을해서 영웅이되고 용감한 시민상을 받고 아이들에게 행가레를 받고 끝난다 기서는 경찰서에 끌려가고
그다음 아이들과 잔치를 벌이며 즐거워 하고 기서는 울면서깜방에서 다구리 당하면서 떨어진 음식을 주워먹는다 기서말고 아서도 좋겠네요
제군! 친애하는 제군들! 마서는 좋아하나? 나는 좋아한다. 나는 마서를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체포된거구만?
역시 마서! 가차없이 페로몬을 뿌려대는구만!
거짓말처럼 안건이 통과됨
마서 왜 상의를 입고 있나요?
예상외의 결말이군요. 정말로 생각도 못한 전개로 흘러가게 될줄이야ㅎㅎ 결과적으로 검서의 활약으로 결말이 나올 수가 있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ㅎㅎㅎ
마서가 허리가 너무 두꺼워 별로 모에하지 않잖아앗!
?? 이거 제 만화 맞나요? 조회수보니 아닌거 같은데?
마서의 몸은 히데요시를 참고했어야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아는 그 히데요시는 아닌거 같은데.. 애니 캐릭 인가여? 애니 잘 안봐서 몰라요..
바시소 히데요시 ㅋㅋ
잠깐! 내 이름 앞의 칭호는 뭡니까?!
뭘 새삼스레..
으으 기서가 화린형 로리마서와.....여기까지밖에 생각이 안난다...
우↗야↘
=ㅅ= 결국 마서가 승리할것이라는것을 예상했...지...어라....잠깐 내가 성만게 출현이라니 덧글러루리인들이여 그게무슨소리십니까!?
굳이 여기 나온 카드들이 아니더라도 모든 여기사는 역시 이런게 좋죠 하하.
우리모두! 우~야
역시 최고야 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