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신데마스] 꼭서풍 나나

[돼지_]

원본은 성당에서 바이 인이 프란시느에게 청혼하기 전 장면

사실 별 생각은 없었는데 그려보라는 말에 그려봤습니다.

제가 드링크가 40개밖에 없는 씹뉴비라 나나를 탐낼수없고 

올해 1월때 데레에서 나나도 못뽑은 P가 아닌 F지만 나나가 제일 좋습니다 최고다 나나쨩

[레버룬]

그...뭐냐...나이가 좀 많으시긴 하죠...HaHaHa...

[푸른바람.]

Remember, no 5009...! (소곤)

[사업자금대출 전문업체]

???:내가 마음을 준 남자들은 전부 날 싫어해!!! 나는 200년동안 차이고 차이고 또 차였단 말이다!

[SleivofPain]

엥 200년이 아니고 5천년... 읍읍

[루리웹-1323571243]

B.C 200

[료오키]

익명의 우주인 : 빅뱅 후 약 1초 지나서 전라의 나나를 관측했다.

[아모니보호하사 요그사론만세]

닥터?

[Mclonald]

17세가 나이 먹고 쑥쓰럽다고?

[레버룬]

쉬잇! 조용히 계세요!

[실바나스시체피부하앙]

꼭서패러디라서 기쁜것 보다
프란시느처럼 슬픈 일이 벌어질까바
마음이 아프다....

[플라보노이드]

봐라! 프로듀서! 젤나나님이 웃고 계신다!

[피곤한 라엠]

아아.. 아이돌의 신이란 것도... 있기는 한 모양이구나

[왜곡된 성욕]

그렇구나... 너도 보고있었군..

[립스P의 지갑사정]

??: 그래... 인세는 얼마나 주시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