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는 페르시아 제국이 총 4번의 큰 위기가 오는데 첫번째로 십자군이 한 번 터지게 되었습니다 n그리고 징세원관련 이벤트도 보인다는 걸 깜빡했었습니다 징세원 시스템은 9월에 나올 n권력의 길 dlc의 시범용(?)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포스트 : https://m.post.naver.com/my.naver?memberNo=40685073 n
패배 플래그 세우고 이기다니...
61세의 후계자가 11살 딸이라니 ㄷㄷ 어지간힌 자식복이 없었나보네요
원래는 장남이랑 장녀가 있었는데 파르바네가 황제일 때 어린 나이에 홍역으로 일찍 죽었습니다 아내도 마찬가지구요 두번째 아내를 맞이해서 나온게 저 11살 딸입니다
크킹을 안해봐서 여왕 2연타길래 성별 이슈로 휘청이나 했더니 생각보다 제국에 별 일은 없었네요 성별에 따른 정통성 패널티 같은게 크지 않나봐요?
성별로 인해 정통성이 떨어지는 패널티는 없습니다 다만, 남성우월주의로 인해 의견이 -10으로만 떨어집니다
아니 저기서 뭐든지 표정이 ㅋㅋ
지도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