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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그 생각 했는데 그쪽은 하늘 호昊를 쓰고 이쪽은 호수 호湖를 쓰는걸 보면 다른 인물일듯요
아니 저게 25년 전이면 유언 남길때 나이가 어리면 불혹에서 많아도 이순 정도라는 건가...
스승도 완벽한 인물은 아니었고 내면의 모순이 점점 커져서 홀로 떠났을 때는 마인이 된 게 아닐까 싶다...
3번째 제자만 색이 있는거면 뭔가 들으면 안되는걸 듣고 나쁜길로 빠져서 일이 잘못되기 시작한건가?
제일 처음 무림공적 이름이 호설, 3번째 제자 이름도 호설
사본좌님께서는 갈수록 절단마공이 느시는군요
호을이면 그 백합만화에 나온 그 도사...?
카미우
저도 처음에 그 생각 했는데 그쪽은 하늘 호昊를 쓰고 이쪽은 호수 호湖를 쓰는걸 보면 다른 인물일듯요
절대선에 대한 확신에서 절대악이 피어나므로, 끊임없는 자기의심의 칼끝에서 춤을 추는 것이 지식인의 올바른 자세다.
타인을 칼날 위에 놓으려는 자는 먼저 스스로를 칼날 위에 올려야 한다. 올바른 신하란 죽음을 감수하고 직언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왕이 정치를 ㅈ같이 하면 역성혁명을 일으켜야한다. 선비란 그야말로 광인의 정신으로 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유교가 말하는 도리다.
이런 클래식?한 무협이 좋다
저 대부분의 끔찍한 일은 하는 구문 어디서 들어본 거 같은데 혹시 원전이 있을까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는 말이 유명한데 다른 비슷한 말도 꽤 있는 듯 함다 옙
아하 감사합니다
절단마공이라니 이 무슨 사악한...!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절단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