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애초부터 94님에게 드린뒤 관리를 그만하려다가 혹시나 어떤 큰일이 또 있을까 해서
관리자/게시판지기 채제로 있던 기간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큰일들을 여러개 겪다보니 뭔가 조심스러운 마음이 생긴거 같네요)
사실 제가 하던건 6월부터 대부분 94님이 잘 하시던 부분을 조금 도와드리거나 뻘글 처리정도
뿐이니 94님이 알아서 잘 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여담: 나름 질서를 위한거였다지만 가끔 마음대로 나간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혹시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드디어 내세상이왓다
어디가 막나가신 건가요. 개인적으로 캐니님이 그만둔다니 아쉽습니다 ㅠ
고생하셨습니다 'ㅅ'/
수고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ㅠ ㅠ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래 높운직위는 그만큼의 정신적책임이 따르죠 잘선택하셨구요 캐니님그림 열심히보고있으니 끊임없이 업로드 부택해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슴다
으앙? ........ 앙대!!!!!ㅜㅜ ... 뭐 결정내리신거니 ...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지금까지 신경쓰여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동한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소.동무.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그동안 뒤에서 조용히 게시판관리 해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ㅋㅋ 이제 만지소인으로써 칭목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낭만소녀를 더 자주 볼수있게 되는건가요 ㅎㅎ
막나가신 거 없는데요. 오히려 너무 주저주저 조심하신 듯.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충성!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내세상이왓다
에이 관리 얼마나 잘하셨는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왠지 돌아가신 분에게 쓰는글이 된거같은데...)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앗습니다 ㅎㅎ 힘들때 관리직을 맡으셔서 지금까지 정말 수고하셧어요. 책임감도 강하셧고 고생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