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여자임일단 스토리가 사람들이 다 자기마다 개성있는 세계관이고
각자 혼석이라고 자기 타고나는 개성에따라
색깔도 다르고 생김새도 달라지는 돌을 몸에 품고 태어남
(돌이 사람마다 다른 부위에 생김)
갓태어났을땐 평범하다가 5~6세가 되면
각성해서 개성이 생기면서 생김새도 달라지는데
개성이 선에 가까우면 엔젤링과 생기고(몇몇은 날개도 자라남) 악에 가까우면 뿔이 생김 (이것도 캐바캐로 날개자라남)이 생김새에 따라서 천족 마족으로 인종이 달리 불림근데 천족이랑 마족이 낳은 혼혈은 각성한다해도
아무런 개성이 안생김
악과 선이 합쳐지면서 선악을 가릴 수 가 없어서
무개성으로 태어남
물론 각성은 가능함 천족 마족 생김새를 둘다 가짐
Ex (엔젤링+악날개 or 뿔+천사날개)
주인공이 혼혈임 악마뿔에 천사날개 달고 있고
혼석 색깔도 여러색깔이 있는 얼룩덜룩한 돌임
근데 부모님은 둘다 천족임
양부모님이 착해서 집앞에 버려진 애기 주인공 주어온 설정ㅇㅇ
월래 그냥 평범한 ㅅㄲ줄 알고 키웠는데
5살되니까 날개 자라나길래 자기랑 같은 천족인줄 알았다가
한달되니까 뿔도 자라나서 뭔가 잘못됨을 느낌
병원가서 혼혈이라고 판정받고 무개성이라고 판정받음
근데 이 세계관에서 혼혈은 잡종 취급받음
무개성이니까 당연히 영웅같은 역할은 절대 불가능하고
그냥 잡일 청소부, 업소녀, 사회적으로
맨아래 있는 직업밖에 못가지고,
차별도 많이 받아서 이지매도 많이 당하는 포지션
양부모님은 주인공이 그런모습은 볼수 없으니
뿔을 머리카락으로 묶어서 가리기로 하고
초등학교 보내기로함
근데 주인공 초등학교가서
만두 머리특이하다고 만지려던
친구 액스트라 밀쳐냈다가
개빡친 친구 액스트라가
머리채 잡고 싸우려다 머리가 풀릴려함
그때 어린 남주가 그만하라고 싸움말리고 머리잡은 손을 때넴
주인공은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고맙단 말도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감
화장실에서 머리 다시묶고 있었는데
뒤늦게 따라온 남주한테 들킴
남주는 놀라긴했지만 놀라지 않은척 서툴게
묶은 머리 다시 묶어줄러고 함
근데 주인공은 들킨것에 대해 당황하고 패닉에 빠져서
손을 뿌리치고 도망감
그대로 학교 뛰쳐나와서 울며 집으로 달려감
근데 집이 이상했음
문이 열려있고 그시간이면
빨래걷고있을 엄마가 없고
빨래통도 널부러진채
다 안걷은 빨래가 펄럭이고 있었음
조심스럽게 집에 들어간 주인공은 경악함
아빠는 정체모를 괴인의 촉수에 혼석이 깨지고
심장에 구멍 뚤려서 즉사했고
엄마는 목이 졸린채로 숨은
버틴채로 주인공 한테 도망가라고
피철철 나는채로 재촉함
주인공은 이 상황에 패닉에 빠져서 다리 힘이 풀려
움직일 수 가 없었음
그때 괴인이 돌아보며 깜짝놀라며
드디어 찾았다며 기괴하게 좋아함
(요상한포즈 and 생김새는 대머리고
눈이 초점이 없으며 일부로 혼석을 박아넣은거 마냥
이빨대신 혼석이 우수수 박힌 형태)
너구나.. 우리의 형제…어머니… 어머니가 좋아할꺼야!!
라고 하며 기뻐함
그러면서 양엄마목을 다 조르니
양엄마가 피를 토하며 쓰러짐
여기서 주인공이 소리를 지르며 각성함
(개빡친듯한 바명으로 ㅇㅅㅇ)
혼혈이라 능력이 없을텐데
괴인의 피를 모든 구멍으로 뿜게해
말려 죽임 정적후
정신차린 주인공은 양부모를 확인하고
병원으로 신고해 옮겼지만
양아버지는 사망하고 양어머니는 의식불명됨
주인공은 누워있는 어머니 병실에서 울면서
그괴인이 말한 의미를 생각함
그 괴인이 말한 어머니가 누구며
어머니라고 말한 사람이 이짓을 벌인
찐 빌런인가
자신의 정체가 누구이길래 형제로 불리는지
자신의 양부모를 이렇게 만든 사람을 죽이고
싶고 찾겠다는 복수심에 불탐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