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메갈리아를 전혀 모르고 들어가 본 적도 없다.
..........뇌가 정말 우동사리들이니???한심한 놈들아?!
차라리 이렇게 써라.
메갈리아를 했었습니다. 당시엔 그게 잘 못 된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의 비방이 심해졌고 맨 처음엔 무시했습니다.
왜냐하면 전 페미니스트란 껍데기에 심취해서 홀려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점점 갈 수록 내가 생각했던것이 이것이 아니기 시작했고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 본 결과 메갈리아가 페미니스트의 탈을 썼을뿐 전혀 다른곳이라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게 그렇게 어렵냐?우동사리 새끼들아????아~~메갈리아는 계속 하고 싶은데 일자리 줄어들어서 쫄려서 그랬냐????
그럼 4과문 을 쓰지 말고 그냥 하일 메갈리아 라고 지껄여대 븅신들아. 어자피 니들말 믿을 사람 이제 거의 없어.
딱봐도 다 알고 있고 하던거 티나죠. 노답
몰랐다고 하면 믿는 등신들이 있을꺼라 생각하니 저런 글을 쓰나본데....... 저게 뻥이란건 3살짜리 아이도 알고 5살짜리 우리 멍뭉이도 아는 사실입니다.
과거 김진표 운지 논란은 정말 몰랐을수도 있는데, 이번 메갈 작가들은 참....
김진표는 젋은애들 표현 따라해본답시고 줏어들었던 말 중에 썼었다. 했던거 같은데 김진표 나이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란 생각도 들기도 했었죠. 그런데 이번일은 김진표 사례랑은 아주 다르죠.
운지는 실제로 운지천 이란 강도 있고 해당 이름을 딴 드링크도 있죠. 그리고 운지버섯이란 버섯도 있습니다. 그걸 벌레새끼들이 비하의 목적으로 만들었던거고요. 반면 메갈은???애시당초 노리고 만든 단어죠. 원래부터 있던 단어가 아니라!!
운지는 누가 알려주는게 아닌 이상 눈치채는게 더 이상한거죠. 애초에 뛰어내리는 광고도 다른데서 쓰이고 있던 기법인데다, 그 광고도 올빼미바위 사건 터지기전부터 이미 자리 잡은 광고기때문에 고 노무현 대통령 비하목적인걸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현 표현으로 착각할만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때 김진표가 운지 발언 했다고, 몇몇 세력들 (메운갈비의 원조격?)들은 개떼같이 달려들면서 김진표는 ♥♥♥한다고 무작정 물어뜯으면서 김진표의 하차를 요구하기도 했죠.
여권신장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옴 더이상 싱팔 어떻게 여권신장을 하라고 여자 말고는 다 살림할까? 줫나 누가 돈벌어주면 집에서 개열심히 살림하겠다 애도 낳을수 있으면 내가 낳고싶어 대체 무슨 권리를 찾고싶은거야
다른걸 떠나 메갈을 모르고 저런행동 했다면 그게 더 기분 나쁘지요. 사과하는것 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