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원작 자체가 애들 보는 방송이라서 그렇게 심하게 안했는데
지금 코믹스로 하니
첫번쨰 스토리 도판트 로드는 아예 불안정해서 식인을 하는 도판트이고
두번째 스토리 도판트 메가네 우라는 진화하는 설정의 도판트라고 하지만 사실 메인빌런으로 추정되는 오로라의 잔학성을 보이기위한 도판트
그리고 이번 세번쨰의 도판트 알콜은 급만 보면 중간보스인 웨더랑 동급인 도판트인데 막상보면 그냥 자살용 도판트 알콜의 독소하고 안맞으면
알콜독소에 당해 술에취한 사람처럼 중독사 설령맞는다고해도 혈액순환이 잘되는 환경에서 변신하면 중독사
가면 갈수록 도판트의 설정이 하드해지고 있습니다
가끔 이게 더블인지 아마존즈인지 헷갈리더라구요
게다가 의외로 본편과는 달리 탐정적인 요소도 나오더군요 본편에선 그냥 괴인이 나오면 때려잡는거에 가깝다면 코믹스는 주변상황을 가지고 추리하거나 최근처럼 주인공이 미스테리한 장소에서 사건이 휘말리는거요
뭐 가이아 메모리 자체가 부작용이 있는 물건이었죠 본편에서도 가이아 메모리를 너무 쓴 부작용으로 왠 괴물처럼 변하기도 하고..
본편 바이러스 도펀트도 일단 아동용이고 더블cg연출이 별로라 그렇지 한 호러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