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이틴 청춘 단편소설- 철이와 미애

[막달란 마리야]

철이와 미애는 다세대 연립주택에 사는 초등학교 친구이다.


방과후 철이는 미애의 집에서 산수숙제를 하다 농도짙은 애로비디오를 시청하게 되고 성기가 시뻘겋게 달아오르고 만다.


"미애야...."

"섰니?"

"응..."

"바지랑 빤쓰벗고 바로누워"

"응"

벌거벗은 철이의 성기를 한손에 쥐어잡은 미애는 익숙한 솜씨로 흔들어 댔다.

"아.... 으흠 ... 으흐흑..."




"찍!!!!!!!!!"



"쌌니?"

"응"




"잘가"

"어, 내일 학교에서 보자"



-끝-

[동물놀이]

엄청난 명작, 추천.

[꿈방개]

ㅋㅋㅋㅋㅋ아주 단순한 내용인데도 꼴리는 이유는?

[japster]

독자의 상상력에 승부를 걸었군.

[불타는오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

[오뎃사]

추천 ㅋㅋ

[쮸쮸]

ㅋㅋ츄천

[내이름은김살순]

푸하하하하하

[실라페]

철이와 미애는 다세대 연립주택에 사는 초등학교 친구이다.
이 부분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크데빌]

이럴수가.....

[Zeraid]

가히 엄청난 명작이라고..;

[시골소년야르]

역시 막달랸 마리야 님이시군욬ㅋㅋㅋㅋ

[딩요형의 미소]

으하하하 조낸 웃고 가요

[째까]

ㅋㅋㅋㅋㅋ웃김 추천...

[실피르]

상상력은 대단하다!!

[유키농]

역시 막달란 마리야님 다운 글이군요..
지금 군생활은 잘하고 계신지..ㅋㅋㅋ

[檀記4340年]

추천 우왕ㅋ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