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소설 ‘채식주의자’로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 씨에게 대통령 명의로 축전을 보낼 것을 건의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거절한 사실이 11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한 씨는 박근혜 정부가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112/82333803/1#csidx97e0223d556aaf8b5f7572af500667f
졸렬 of 졸렬
원래부터 명예 문화인 리스트였습니다.
정부 기관의 수장이라는 새끼가 무슨 지 초딩 때나 할 일을 하네. 하긴 지 애비 때문에 초딩 이후로 성장한 적이 없겠지.
쫌생이도 이런쫌생이가없을듯.....
한...강...
졸렬 of 졸렬
사라사블레
원래부터 명예 문화인 리스트였습니다.
블랙리스트에 없어서 아쉬워 하시는분들도 있을듯
가카 요즘 발 잘뻗고 주무실려나
이제는 가카가 아니죠ㅎ
한...강...
아침부터 눈 썩네요. ㅠ_ㅠ
쫌생이도 이런쫌생이가없을듯.....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게 위에 있었다는게 쪽 팔림 빨리 태워야해
정부 기관의 수장이라는 새끼가 무슨 지 초딩 때나 할 일을 하네. 하긴 지 애비 때문에 초딩 이후로 성장한 적이 없겠지.
근데 보내면 받아줬을까 과연?
어휴 벤댕이같은 년
정말 구질구질 하다.
저런 멍청한 인간한테 받는 축전만큼 작품에게 욕되는 일이 없을테니 뭐 서로서로 잘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블랙리스트는 뭘 근거로 해서 뽑은 걸까
저런 졸렬한 인간이 대통령으로 뽑히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