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이영석이 쓴 [총각네 야채가게],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가 절판됐습니다.
두 저서는 모두 쌤앤파커스에서 나온 책이며 갑질 사건이 터진 이후 일부 인터넷서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가 중단되기 시작했고 오늘을 기점으로 주요 인터넷서점 모든 곳에서 책이 품절 또는 절판됐습니다. 현재 스샷에서는 바로구매 링크가 표시되어 있으나 실제로 해당 링크로 가면 판매가 중단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일하게 리디북스의 e북버전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것도 조만간 판매가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이영석의 최신저서인 [장사수업]은 출판사가 다른 곳이라 그런지 아직 판매중입니다.
갑질해놓고 이게 갑질인줄 몰랐다는 변명.... 갑질에 변명하지마라!
돈 벌었다고 자기가 인생 모든 깨달음 다 얻은 것처럼 행동하더니 ㅉㅉ
불꽃 싸대귀!! 개! 생일선물!!
개가 무슨 죄가 있다고 오물을 먹임;;
나무를 위한 잿거름이나 되는 게 답인 작자였습니다.
불꽃 싸대귀!! 개! 생일선물!!
갑질해놓고 이게 갑질인줄 몰랐다는 변명.... 갑질에 변명하지마라!
나무를 위한 잿거름이나 되는 게 답인 작자였습니다.
노오오오오오력!!! 열정페이!!
돈 벌었다고 자기가 인생 모든 깨달음 다 얻은 것처럼 행동하더니 ㅉㅉ
변명하지 말라면서 변명도 수준낮은 헛소리만 늘어놓고는....
나무야... 미안해
미안해ㅜ
현실 판타지 소설
이영석, 넌 똥개도 못된다. 넌 그저 개먹이다.
라이넥
개가 무슨 죄가 있다고 오물을 먹임;;
진짜 개 말고 저 스샷의 괴물 준다네요.
저 출판사 아프니까 청춘이다도 내지 않았나
맞음, 불쏘시개 전문 출판사
작가는 인생에 변명하던데
아무리 수준이 미칠듯이 떨어지는 양판소가 있다고 할지라도, 적어도 저런거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생각. 대중으로부터 필력이나 소재및 작화등등을 이유로 철저히 비난받고 외면받는게 있어도 최소한 누군가에게는 재미있게 봐줄 사람이 있다치지만, 저건 막말로 생 양아치같은 품성의 작자가 인생의 견본이랍시고 휘갈겨놓은 도적일지나 다를바 없는데, 봐도봐도 혈압과 발암도만 미칠듯이 폭등시키는 백해무익한걸 만원 넘게 주고 산다는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보면 그냥 정신적 피해보상비가 필요하지 않나 싶지 말입니다(...)
그냥 뭐 죄송하고 자시고 간에 저기는 쫄딱 망해야 할듯. ㅁㅊㄴ이 내가 당신의 가치를 알수 없는데 돈을 줘야함?? 이지 롤 하는 부분에서 에라시 신벌샛길아 했음.
책은 보지도 않았는데 이 구절은 기억난다. 당신은 진돗개 마인드인가 똥개 마인드인가? 지 밑에서 일하는 놈 개취급 한다는 말을 뭐 그렇게 있어보이게 하려고 애썼는지 원 ㅇㅅㅇ;;
이 책을 안 읽은게 천만다행
양아치새끼 진돗개 마인드는 개뿔, 진돗개들이 저새끼가 자기들 이름 운운했다는거 들으면 목 물어버릴겁니다
난 저 인간 책 보면서 가락동농수산시장 가서 그냥 남의가게 수박이던 사과던 먹다가 얻어터진 에피소드 생각하면 어이가 없었음... 자긴 현금(도소매 의제매입 계산서니 당근 현금인데도)으로 대량 결제하니까 먹어도 된다는 논리......... 하도 그렇게 먹고 얻어터지니까 나중엔 사람들이 그러려니 가만 놔뒀던 소릴 자랑스럽게 써놓은걸 보면 '진상'이었구나 싶었음..
변명은 지가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강매는 아니겠지?
장사한다는 양아치가 돈을벌면 어떻게되는지보여주는....
니 인생이나 변명하지 마.
거짓된 인생과 구라로 일관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