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불 씨앗사가 올해로 35주년을 맞았습니다.
항상 부루마불 게임을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씨앗사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 중 입니다.
씨앗사가 1982년 부터 출시한 게임들 중
지금은 출시 중단 되었으나, '무역' 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개발되어
씨앗사의 숨겨진 역작이라 평가받는
'부루마불 트레이드'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번 이벤트는 텀블벅_소셜 펀딩 사이트에서
11월 1일 부터 진행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아, 프로젝트를 통해 다가올 연말을 맞이하여
감사의 선물과 이벤트도 가득하니
다가올 11월의 '씨앗사'의 흥미진진 한 프로젝트를 놓치지 마세요 !
어린나이에 서울 땅값이 무섭다는걸 알려준 게임
이거 매뉴얼이 만화로 되있는게 은근히 재밌었는데
클래식 멀티플레이
저 게임 아직 우리집에 있다
부루마블 같은건가보다 국딩때 천원주고 샀다가 대체 뭘 어떻게 하는 게임인질 몰라서 동생이랑 설명서만 붙잡고 벙찌다가 결국 봉인햤던 그 게임이군요.... 중동에는 석유가 많이 나는가 보더라 끝..
저도 국딩인가 중딩때 설명서보고 뭔말이진 몰라 봉인했던 생각이 나네요.
이향원, 김형배씨 그림 복각하나요? 이향원 화백은 돌아가셨는데.
어린나이에 서울 땅값이 무섭다는걸 알려준 게임
일반 부루마블과 룰이 달라서 사놓고 몇번 하지도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혼자하면 외로워지는게임
저 3천원짜리 구판중에서 저것만 없는데...
부르마 트레이닝복으로... 보고...힝~
중동으로 플레이하다 필사적으로 석유, 석유, 석유, 석유, 석유, 석유, 석유, 석유, 석유, 석유, 관광 수출하던 게 생각나네요.
플라스틱 칩 들어있는 큰 버전은 더이상 생산이 안된다던데 설마 그 버전의 부활인가요!?
후원액 최소단위는 7만원입니다 구에에에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