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전자책'이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외면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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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을 사는 이유는 공간이라는 이유가 커서...
다 필요없고 전자책 발매가 느리거나 안된게 흠이지 그것만 아니면....
라노베 같은건 현실 인벤토리를 많이 차지해서 이북으로 사고 싶은데... 이북으로 나오는게 적어서 아쉽네요..
그냥 싼맛에 사지만 그 전자책이 온전하게 '내것'이 아니기때문에 싫은 감도 있음...이름은 소장인데 왜 기간제한이 있지...+이북을 사둔 업체가 망하면 내가 사둔 책은 어디로 가는가
1. 보고 싶은 책이 안 나옴 2. 애매한 소유권에 비해 비싼 가격 3. 종종 나오는 종이책 보다 떨어지는 가독성과 화질 논란
라노베 같은건 현실 인벤토리를 많이 차지해서 이북으로 사고 싶은데... 이북으로 나오는게 적어서 아쉽네요..
STARBUGS™
최순실 농단에 전자책 활성화 사업도 `차질` - 디지털시대 경제신문 디지털타임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21602101431102001 이거이후로 소식없어요 ㅠㅠ
일단 종이책보다 눈이 피곤한게 느껴지고.. 성취감이랄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넘어간 페이지에 많이 읽었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전자책으론 그런걸 못느끼겟음.. 책장에 소장하는 맛도 없고.. 공간때문에 만화책만 전자책으로 사는 중인데. 앞으로도 그럴듯.
1. 컨텐츠 부족. 다독하는사람은 그냥 전자책중에 골라읽어도 되기는 할정도 종도는 올라왔지만, 특정 책을 찾아보는 사람들이~~책을 전자책으로 찾아보려면 최근발간된것도 출간이 안된경우가 상당수... 2. 각 서점별 DRM 호환, 혹은 통합 뷰어/단말 등 제발 좀....
리디북스 할인 맛을 아직 못 봐서 그래 ㅋㅋㅋㅋ
저는 장르소설이나 라노벨은 슬슬 E북으로 사려구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집에 둘곳이 없고 이사다닐때 ㅈㄴ불편함 ㅅㅂ;;; 종이책이 취향이긴한데 이사를 좀 자주다녀야해서...
다 필요없고 전자책 발매가 느리거나 안된게 흠이지 그것만 아니면....
종이책이랑 가격이 똑같은게 젤 문제임.
생각보다 많이 싸진 않지만 그래도 똑같다는 이야기는 대체 어느나라이야기?
종이책의 1/4 이하로 내려가면 전자책으로 바꿀 의향 있음.
전자책을 사는 이유는 공간이라는 이유가 커서...
전자책 가격이 종이책의 반값만 돼도 괜찮을텐데 실제적으로 종이책의 매력을 이기기엔 가격경쟁력이 약하긴 해요.
그냥 싼맛에 사지만 그 전자책이 온전하게 '내것'이 아니기때문에 싫은 감도 있음...이름은 소장인데 왜 기간제한이 있지...+이북을 사둔 업체가 망하면 내가 사둔 책은 어디로 가는가
저도....
전자책으로 내고서나 말해줬으면 기대하던 작품이 정발은 되었지만 전자책으로 안나올때의 안타까움이란...
전자책을 사느니 그냥 중고 책을 사고 말지.
원하는 책이 안나오는거하고, 주관적이지만 감성의 영역에서는 전자책이 종이책을 못따라잡죠
개인적으로 종이책을 좋아하는데 공간문제때문에 ...
전자책인데 유통비 녹아있는 종이책 값이랑 비슷해서
가격이 문제지. 실물도 아니면서 너무 비쌈.
전자책 뷰어로 읽으면 나름 괜찮긴한데 컬러 삽화같은건 영 힘들구요... 기기 가격도 비싼 감은 있음... 사놓고 몇 개 기기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것 같은건 장점임
개인적으론 종류가 모자라는게 제일 큰 문제같던... 만화책이나 라노베를 전자책으로 구입하는편인데, 가짓수도 많이 적고, 종이책이랑 같이 발매하는 경우를 여태 본적이 없음... 그나마도 빨리 나오면 종이책 신간 나오고 2달정도 있다 나오고, 그마저나 DRM 기간독점 걸리면 다른 전자책 서점에선 몇달 넘게 구입도 못하니...
뒹굴거리면서 보는건 실물책이 갑
1. 보고 싶은 책이 안 나옴 2. 애매한 소유권에 비해 비싼 가격 3. 종종 나오는 종이책 보다 떨어지는 가독성과 화질 논란
유통이나 제작단가등을 생각하면 최소한 종이책의 절반가격 수준으로 맞춰야할 것이고. 빠른 등록이 시장활성화에 도움될듯 어차피 종이책 살사람들은 다 삼.. 근데 종이책이 너무너무 비쌈...그리고 자리를 어마무시하게 차지함.. 그런고로 나도 딱 이거다 싶은것만 종이책으로 소장 전자책 동시소장하는것도 많은 상태..
오히려 출판쪽에서 로비해서 이북의 성장을 제한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면에서 시대에 뒤떨어짐.
나중에 서비스 종료하면 못 봄..
이유는 모르겟지만 종이쪽이 잘 읽히던데
나도 첨엔 전자책으로 봤는데, 신작이 안나와서 걍 종이책 사봄. tts기능으로 운전하면서 책 감상하는건 좋았는데
전자책도 좋지만 역시 책은 종이책으로 사야 만족감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