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시작이 무엇인지 이제 아는 자는 없다.
어쨌든《죽음》이 대륙 안으로 넘친 것은 그리 멀지 않은 어느 날이었다.
그때 왕이 공고를 냈다. 『《죽음》의 근원을 알아내고 이를 막아라』.
그 가운데 어느 한 일당의 말만이 남는다.
『북쪽 맨 끝에,《죽음》의 입이 있다』.
《죽음의 미궁(던젼 오브 더 데드)》.
가로되――미궁에는 괴물들과 함께 무한하다고 생각되는 재산이 잠들어 있다.
가로되――미궁의 깊숙한 곳에는 마신의 왕이 존재하고 있다.
모험자들은 성채 도시에서 동료를 모으고 미궁에 도전하는 싸움,
재화를 얻고 때로는 죽는다.
악명 높은《죽음의 늪》의 소문을 듣고 그 최심부에
도전하게 성채 도시를 찾았다.
창-녀 등장!
검처녀가 마왕 토벌한 후에 눈이 저렇게 된거 아니었나...
흐아앙 고블린 갱장해앳
이 작품만큼 여캐 등장=불길, 걱정 되는게 또 있을까....
검처녀...맞나요??
이 작품만큼 여캐 등장=불길, 걱정 되는게 또 있을까....
흐아앙 고블린 갱장해앳
창-녀 등장!
검처녀가 마왕 쓸어버리고 또 여행을 떠났던가.
검처녀가 마왕 토벌한 후에 눈이 저렇게 된거 아니었나...
양판소수준밖에 안되는 불쏘시개책
그거 아냐? 노벨상 받은 책도 불에 던지면 탄다 안타는게 아니고 빡데가리야
마왕은 잡았지만 고블린에겐 후후
검의 처녀 소싯적엔 슬랜더였네..
일본도는 ;;;
외전을 몇개씩 찍어내는거?
이어 원하고 이거 두개뿐인데요 브랜뉴데이는 원래 본편에 들어간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