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기사에 담긴 팩트를 체크하고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으며 왜 그런 왜곡이 벌어진 것인지를 사실 검증과 자료 비교로 규명해낸다. 그리고 국민이 ‘정보의 주인’이 되자고 권유한다. 언론의 자유는 곧 국민의 자유다. 국민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입수하고 파악하고 삶에 적용하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자유다. 언론이 정보의 주인인 양 행세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그들을 비판하며 지켜보라.
최근작 : | <고일석의 언론해부실>,<매출을 5배 올려주는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차가버섯으로 말기암 이겨내기> … 총 4종 (모두보기) |
소개 : |
|
"나는 신문기자들을 증오한다. 그들은 막사로 쳐들어와 뜬소문을 모아서 사실인 양 기사를 낸다. 나는 그들을 스파이로 간주했고, 실제로 그러했다. 만약 내가 그 작자들을 다 잡아 죽인다고 해도 그들은 아침식사를 먹기 전에 지옥에서 기사를 내보낼 것이다." - 윌리엄 테쿰세 셔먼
그러지 않아도 인터넷 덕분에 기레기들 실상이 모두 까발려짐
그리고 다음날 헤드라인 '셔먼, 신문기자를 스파이로 몰아 처형하려 해'
확실히 적폐는 언론이죠. JTBC, 경향. 그 외 여러 꼴페미 친화적 언론들요.
확실히 적폐는 언론이죠. JTBC, 경향. 그 외 여러 꼴페미 친화적 언론들요.
현직 정치인 관해서는 빨아주는 책이든 까대는 책이든 안 나오는 게 나을 것 같다. 특히 빨아주는 쪽.
"나는 신문기자들을 증오한다. 그들은 막사로 쳐들어와 뜬소문을 모아서 사실인 양 기사를 낸다. 나는 그들을 스파이로 간주했고, 실제로 그러했다. 만약 내가 그 작자들을 다 잡아 죽인다고 해도 그들은 아침식사를 먹기 전에 지옥에서 기사를 내보낼 것이다." - 윌리엄 테쿰세 셔먼
퍼셉터
그리고 다음날 헤드라인 '셔먼, 신문기자를 스파이로 몰아 처형하려 해'
그러지 않아도 인터넷 덕분에 기레기들 실상이 모두 까발려짐
ㄹㅇ 일단 스스로 분별력 갖는게 가장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