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 권’ 하라 테츠오의 또 다른 대표작!
현재 일본 서브컬처에 등장하는
마에다 케이지의 근간이 된 명작!
“단기 질주야말로 전장의 꽃이 아니냐.”
막역지우 나오에 카네츠구를 위해,
조력자로서 사도에 들이닥친 마에다 케이지.
공격하다 지쳐버린 우에스기 군을 본 케이지는,
포로들을 수습하여,
해골에 핀 연꽃을 표식으로 쓰는 망나니 부대를
결성하여 카와라다 성 공략에 나선다.
하늘의 총애를 받는 사나이의 가공할만한
단기 질주가 지금, 격전의 막을 열었다!
『꽃의 케이지 신장판 -구름의 저편으로-』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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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ㅋㅋ
너는 이미 죽어있다할것같네 ㅋㅋㅋㅋ
켄 이 아니라 겐시로??
AK 답지 않게 이건 매달 팍팍 내줌 작년 8월에 1권 나오기 시작한게 벌써 10권임
도요토미 히데요시 개무시하는 장면 볼만했지
TMI 물론 실제 역사속의 마에다 케이지와는 거리가 좀 있다.
창작 대체역사물 픽션으로 보면 재밌습니다. :) 북두의 권보다 재밌게 봤던 비룡의문!!! 을 정발로 다시 모을 수 있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