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에서 원더페스티벌 떡밥이 공개되었습니다.
화제의 신 시리즈 "헥사기어"
마침내 도장 완성 샘플이 등장입니다!
M.S.G 최대 볼륨의 기간틱 암즈 시리즈 신작!
원형 첫 전시입니다.
슈퍼로봇대전S.R.G-S시리즈의 최신작을 첫 공개!
이렇게 3가지 떡밥이 공개되었습니다.
차례대로 추측해보자면...
화제의 신 시리즈 "헥사기어"
마침내 도장 완성 샘플이 등장입니다!
이건
레이블레이드 임펄스의 뒷바퀴 사진으로 보입니다.
M.S.G 최대 볼륨의 기간틱 암즈 시리즈 신작!
원형 첫 전시입니다.
이건 역시
기간틱 암즈 2탄이 드디어 공개되나 보네요.
슈퍼로봇대전S.R.G-S시리즈의 최신작을 첫 공개!
이건 귀 모양을 봐서는..
일본쪽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라프트 크란주를 뽑더군요.
현재로서는 슈퍼로봇대전 신작 기체가
어떤 기체인지는 추측만 오가고 있습니다.
어떤 순서를 봐도 라프트크란주가 먼저인게 맞음.
발자카드보다도 그랑티드가 먼저죠. 문 드웰러즈 발매 전에 풀 스크래치 빌드 모형도 막 보여주고 그랬는데 결국 아직도 키트화 소식은 없는 비운의 기체. 물론 래프트클랜즈도 환영이지만.
양산형 휘켄바인 같은건 안나와 줄려나
옥좌기 이번에도 연전연패
발자카드도 안 나왔는데 라프트 그란주라니....
필패야필패
어떤 순서를 봐도 라프트크란주가 먼저인게 맞음.
필패야필패
발자카드보다도 그랑티드가 먼저죠. 문 드웰러즈 발매 전에 풀 스크래치 빌드 모형도 막 보여주고 그랬는데 결국 아직도 키트화 소식은 없는 비운의 기체. 물론 래프트클랜즈도 환영이지만.
와 바이크 너무멋있네 뭘 태워놔도 그림이 되겠다
J시절 주인공 4번째 기체로서 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컬러링은 파란색이었던가
푸른,보라색 베이스가 주인공쪽 색상이었고 그 색상은 소데스 탑승기체랑 똑같은 색상이죠.
슈퍼로봇대전 키트는 끊기지 않고 나오니 좋군요.
포르테 기가스나 라이오, 가름레이드, 그랑티드 같은 슈퍼계열 좀 나오지 ㅠ_ㅠ
문드 차기작에선 꼭 토우야 전용 라프트 클랜즈 나와주길..
다이라이오 나오면 좋겠네여
오오~ 헥사기어~
조이드도 좀...
헥사기어 설레는군요. 핡.
저거슨 오버플래그의 귀인게 분명합니다
라프터 크란주가 되면은 나중에 그랑티드도
반다이에서 슈로대 킷을 로봇혼 같은 걸로 내면 너무 매너 없을려나...
뭐 그정도로요. 코토가 인마일체 내는 비슷한 시기에 초합금으로 인마일체 내던 회산데요
라프트 크란주가 나온다면 초록색의 양산기 버젼도 나올까요?
양산기가 아니라 다른 적 조연이 타는 기체였군요(초록색)
양산기도 분명히 있긴 합니다. 간략화 된 버젼
양산기 버젼은 이번에 문 드웰러즈 나오면서 얼굴만 벨제루트얼굴이고 색은 제각각인걸로 나왔죠.
디스아스트라나간도 생각해봐주세요 고토사마
조이드 10주년으로 공개됐던 신작들 채색 샘플 나오겠네요...슈투름 티란 기대기대
슈트란은 베리에이션 기체 아닌가요??보니까 집게랑 껍데기 정도 손본거 같은데....아예신작이 나와주면 좋겠네요.ㅜㅜ
신작으로 스톰 소더도 있습니다
D스타일 용자시리즈는 이제 끝난건가..
아니 제발 그룬가스트 아오 10년쨰 외치고 있네 그룬가스트좀!!
띠부럴 대체 초투사랑 2식은 언제 쯤이면 볼수 있는건지
마그나모드 완전변형 간레온 내주세요 ㅠㅜ
SRDS 슬레이드 겔 미르 는 취소된건가요? 이유라도 알면 좋겠는데..
GBA용 슈로대에서 정말 허세 작렬하던 녀석인데...
양산형 휘켄바인 같은건 안나와 줄려나
도색해서 비다르 얖에 두면 되겠네요 " 칼비나.. 맥길리스..!"
그랑티드 드라코데우스좀 주세요!!
라프트크란즈....!! 해드파츠를 여러개 부속할것인가!
옥좌기 이번에도 연전연패
요즘 D스타일 라인업이 소식이 뜸 하네요. . .신작 좀 내주지 ㅠ ㅠ 재판이라도 좀 해줬으면~~~
가름레이드도 좀 내주면 안되겠냐...
D스타일 마이트 카이져 좀...
오토바이랑 조이드의 혼종같은 모양새! 맘에 드네요.
그런데 스펠링으로도 Raftclans고 일본어로 읽어도 라프트크란즈, 국내번역명은 래프트클랜즈인데 어떻게 라프트크란주라는 이름이 나오는거죠
라프트크란즈 대검 파츠는 프리미엄 에디션이겠네요.
라프트크란즈는 여자파일럿과 가엘창같은 아저씨가 모는 기체 그리고 스텐다드버젼이 있던데 하나 잘 만들어서 이거저거 내겠다는 고토부키야 의 의도가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