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M.S.G 메카서플라이 07 엑스아머-A
발매일 : 2017년 11월 14일
가격 : 1,000엔
코토부키야 M.S.G 메카서플라이 08 엑스아머-B
발매일 : 2017년 11월 14일
가격 : 1,000엔
엑스아머 A와 엑스아머 B의 조립 이미지
엑스아머 A와 엑스아머 B의 조립 설명서
엑스아머 A와 엑스아머 B의 런너들
각 런너를 보자면
코토부키야 M.S.G 메카서플라이 07 엑스아머-A
A런너
B런너
C런너 2장
D런너 2장
코토부키야 M.S.G 메카서플라이 08 엑스아머-B
A런너
B런너
C런너 2장
D런너
E런너
우선 A·B공통으로 들어있는 "어펜드 프레임"파츠부터 소개합니다.
상반신 프레임의 조립
가장 왼쪽 파츠는 프레임 아키텍트의 어깨 파츠와 형상이 비슷하지만 볼록부는 5mm축으로 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2번째와 3번째 파츠는 육각형의 헥사그램 접속.
완성
허리부 프레임의 조립
완성
복수의 교체용 파츠가 존재합니다.
다리 접속 파츠는 3mm축으로 외경 5mm, 내측 3mm축의 2종이 부속.
허리 축은 3mm와 5mm의 2종이 부속.
교환에는 허리 파츠의 분해가 필요합니다.
후미 부분의 핀 파츠는 길이가 다른 2타입이 부속.
교환에는 허리 파츠의 분해가 필요합니다.
이 "어펜드 프레임"을 사용한다면
기본적으로는 프레임 아키텍트가 필요합니다.
위는 본래 모습의 프레임 아키텍트(리뉴얼 Ver.).
상반신의 블록을 어펜드 프레임으로 교환.
허리 파츠를 어펜드 프레임으로 교환.
어펜드 프레임으로 교환하는 것으로
어깨와 다리 폭이 넓어지며 기존과는 다른 실루엣이 됩니다.
어깨 연결 부위는 어펜드 프레임 에는 5mm축만 들어있어
3mm 축의 프레임 아키텍트의 팔을 접속 할려면 어깨부를 프레임 아키텍트 것과 교체하여 접속하면됩니다..
독특한 형태의 실루엣이 완성.
5mm축들을 사용하면 기간틱 암즈 등의 대형 킷과 조합이 가능하게 됩니다.
통상의 보디 프레임을 가지고도 어펜드 프레임만 조합하면 코토부키야제 거대 로봇을 누구나 쉽게 조립 가능하게 됩니다.
여기 조인트 세트가 5종×2가 "엑스 아머 A","엑스 아머 B" 공통으로 부속합니다.
이 조인트 세트로 각종 장갑을 입히는 것이 수월해집니다.
이어 엑스아머끼리 다른 장갑
엑스아머 A의 장갑.
형상이 같은 장갑이 2개씩 부속합니다.
뒷면.
대부분의 장갑에 3mm대응의 하드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펜드 프레임 아키텍트에 조인트 파츠를 사용하여 A장갑을 설치.
아키텍트에는 3mm볼록부가 거의 없어서 설치는 조인트 의존이 됩니다.
3mm런너를 사용하면 보다 자유로운 설치가 되겠네요
"엑스 아머 B"의 부속 장갑.
A장갑과 달리 B의 장갑은 파츠를 조립하여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조립 완료
흉부 아머는 아키텍트의 흉부 파츠와 교환으로 장착.
어깨 아머의 접속은 조인트 파츠를 사용.
등의 중앙 파츠 사이에 후방 장갑을 설치. 등의 하드 포인트가 3개로 됩니다.
통상 프레임, 어펜드 프레임 함께 장착 가능합니다.
엑스 아머 A·B장착 상태.
뒷면.
일단 되는 곳에 붙이고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물론 자유.
보통 체형의 아키텍트에서는 팔부의 설치는 물론 이 실루엣의 재현도 꽤 어려울 것이 아닐까요.
어펜드 프레임은 꽤 재미 있네요.
그리고 "M.S.G 메카 서플라이 엑스 아머 A&B"킷 내용 목록.
그리고 여기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엑스아머 A에서 프레임 아키텍트에 사용하지 않는 파츠가 있습니다.
여기부터는 프레임암즈 걸 편
엑스 아머 A에 부속하는 흉부 장갑은 프레임암즈 걸의 흉부 아머와 교환해서 장착이 가능합니다.
이어 아머류를 달아주기만 하면 여기사 모드로 체인지!!
설버나 금속계의 성형색이 다른 컬러의 아머라던가 나온다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M.S.G메카 서플라이 엑스 아머 A&B"의 리뷰였습니다.
중세기사 컨셉 장갑 자주 나왔으면 좋겠군요 양손 양날검이랑 같이 레이어스 컨셉 자주 만들수 있을텐데...클리어 부분은 큐빅으로 박고
아테르 다리인듯 합니다.
이거 프레임 연장된 형태가 완전 구시온 프레임 보는것같네...
가슴파츠 좋은듯
걸즈 저 다리는 누구꺼 였더라...
Octa Fuzz
아테르 다리인듯 합니다.
이거 프레임 연장된 형태가 완전 구시온 프레임 보는것같네...
고토가 갑자기 치고올라오네 ;; 이제 코스트만...코스트만 낮추면!!
디오스쿠리아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아코5 비율이 되네
중세기사 컨셉 장갑 자주 나왔으면 좋겠군요 양손 양날검이랑 같이 레이어스 컨셉 자주 만들수 있을텐데...클리어 부분은 큐빅으로 박고
프레임암즈는 의문의 아머드코어화가 진행되네요
나만 다리 사이의 3mm가 신경쓰이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