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아카이브 정보 출처: http://g-tekketsu.com/ms_archives/04.php
건담 마르코시아스
액제전 중에 잃어버린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환상의 기체. 사실, 현존이 확인된 26기의 건담 프레임 중에도 그 명칭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걀라르호른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에는 본기의 고유 주파수가 남겨져있어 완성·실전 투입된 것은 확실하지만, 당시의 파일럿도 불분명하며 단서는 극히 적다. 날개를 본뜬 대형의 등부 바인더를 장비하고 우아함마저 감도는 기체 형상이 특징. 그러나 허리 바인더를 비롯한 네 개의 서브 암을 확장하고 적에게 육박하는 모습은 「악마」라는 이름을 가진 건담 프레임에 어울리는 것이다.
· 바스타드 메이스/대태도
모빌아머의 나노 라미네이트 아머에 대항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격투무기. 칼집 자체에 중량을 갖게 하고 있어 메이스로도 사용 가능해지는 마르코시아스의 주력 무장.
· 단검
다루기 좋은 격투 무기. 바인더마다 하나씩 총 4개를 탑재되고 있다. 주로 서브 암으로 운용된다.
· 실드
왼팔에 장비된 방어 무기. 바인더 겸 서브 암의 전개를 방해하지 않도록 소형의 것이 채용되고 있다.
· 바인더
기체의 최대 특징이 되는 것은 등부와 허리에 장비한 총 네 장의 바인더. 이들은 모두 서브 암으로써 기능하고, 인간형이 아닌 모빌아머와의 전투에 대처하기 위해서 설계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HG 1/144 건담 마르코시아스
발매일: 2020년 3월 예정
가격: 2,200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시리즈에서 「HG 1/144 건담 마르코시아스」가 상품화!
액제전 중 손실된 것으로 보이는 환상의 기체. 마르코시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등부와 허리에 장착된 총 4개의 바인더. 이들은 모든 서브 암으로 기능하고 인간형의 형상이 없는 MA의 모든 전투에 대처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한다.
■ 바스타드 메이스는 칼집 자체의 중량을 갖게 하여 메이스로도 사용 가능한 마르코시아스의 주력 무장.
■ 등부와 허리에 있는 4개의 바인더는 서브 암과 단검이 수납되어 있다.
■ 팔 장갑은 타격 무장으로도 유용하며 반전시킴으로써 클로로도 사용 가능.
【부속품】
■ 바스타드 메이스 × 1
■ 단검 × 4
■ 실드 × 1
■ 너클 가드 × 2
■ 호일 씰 × 1
단탈리온 다리나 내주지...
아스타로트와 아스타로트 오리진 같은 케이스같네요
MG 발바토스뿐 아니라 HG라니.. 건프라가 잘 팔리긴 했나보네요
건담 바알바토스
개인적으로는 하지보로시 쪽이 더 좋군요.
건담 마르코시아스라니?! 세에레 먼저 디자인 공개될 줄 알았는데?!
MG 발바토스뿐 아니라 HG라니.. 건프라가 잘 팔리긴 했나보네요
가격이 싸니까요. 가성비가 괜찮다보니 이리저리.잘.팔렸죠. 빌드.시리즈 이후 작품이니 싸다는 이유로 개조파츠로 자주 쓰이기도 했고
오루휀즈가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
오펀스 모바게 기체의 완성본인건지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덕지덕지 디자인을 좋아해서 극호네요
루리웹-2417306103
모바일 게임도 나온다 했으니 그쪽이거나 소설외전쪽 전개겠죠?
루리웹-2417306103
저건 게임 속 건담인 건담 하지로보시 원래 모습일거 같네요^^
루리웹-2417306103
tva 이후 외전 만화인 월강이 나왔고 이후 또다른 외전인 우르드 헌트가 나왔어요.
찾아보니까 외전 우르드 헌트에 등장하는 주역 건담인 하지로보시가 마르코시아스와 동일기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지로보시와 마르코시아스는 동일기체가 아니라 별도의 다른 기체인 거 같군요.
루리웹-4627762188
아스타로트와 아스타로트 오리진 같은 케이스같네요
꺼라위키에서 보니 PV에서 OS 부팅 장면에 나온 72 악마의 봉인 문양이 35위에 해당하는 마르코시아스의 문양이라네요. 빼박인듯
루리웹-4627762188
개인적으로는 하지보로시 쪽이 더 좋군요.
얼굴 진짜 잘생겼네유
다른 날개달린 건담인 바알은 순전히 엑스칼리버나 옥새일 뿐이었는데 저건 어떨려나요....
건담 바알바토스
단탈리온 다리나 내주지...
단탈리온의 나머지 무장들은 한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단탈리온 풀장갑 모드 멋진데...
아아았싸아아아!!!!!
간만에 HG 철혈 신작이네..
디자인에서 하슈말의 기운이.....
뭔 덩어리인가 싶었는데 아수라모드 취저
관련 프라가 계속 나오네요.
칩화단 놈들만 아니었어도 ㅂㄷㅂㄷ
키마리스 비다르와 나머지 발큐리아 프레임 기체들의 1/100은 소식이 없군요.
동체 폴리캡은 버텨줄까....
이제 됐어, 설정도 필요없으니 간지나는 애들로 계속 뽑아줘 반다이...
칩펀스 후속작 애니 가즈아!
월강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후속작하면........또 이상하게 만들 것 같아서..차라리 그나마 나은 월강 나와서 세에레 나오는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에 의하면 월강도 평이 어정쩡한 거 같아요... https://namu.wiki/w/%EA%B8%B0%EB%8F%99%EC%A0%84%EC%82%AC%20%EA%B1%B4%EB%8B%B4%20%EC%B2%A0%ED%98%88%EC%9D%98%20%EC%98%A4%ED%8E%80%EC%8A%A4%20%EC%9B%94%EA%B0%95
근데 미화보단 선녀같다는게......월강은 그나마 미화는 안하는 것 같아보이긴해서요
그 외에도 월강의 주인공들의 설정을 보면 tva 본편과는 달리 나름 그럴듯한 사연이나 목적도 있었고 그렇게 싸이코패스는 아닌거 같았고요.
네 차라리 월강이 나왔어야 했어요 철혈2기가 아니라 .....
그랬으면 단탈리온 풀카울이 나왔을지도....
글쎄요, 월강 집필한 사람이 하필이면 칩펀즈 본편 각본가였던 오카다의 따까리였던 카모시다 하지메라서........
글쿤요 흐음...
루리웹-2417306103
이게 철혈짤이구나. 얼마전에 무슨 애들 게시글에 이짤 써먹던 ㅁㅁ 같은놈이 있던데..
후속기들이 이렇게 괴물처럼 나오는 와중에 바알에 칼 두 자루 쥐고 모빌아머 썰고다니던 아그니카 당신은 도덕책.......
그냥 빠요엔이었던 아그니카 그리고 그빠요엔 따라하다가 털린 그 옥새건담 파일럿
뉴비가 함부로 썩은물 따라하면 ㅈ된다는 걸 아그니카 다음으로 바알에 탔던 맥길이가 목숨을 바쳐 증명해주심
본편에서 바알은 근대화 개수도 안 한 골동품이었으니...........액제전 당시에는 전용 무장도 있었을 겁니다. 아마;
실제로 맥길이가 탑승할때 쓴 무장도 본래는 그림겔데 것이였다죠!!!
와씨 애니가 망크리인데 프라는 못까겠다 존멋이네 취향저격
하지보로시가 먼저안나오는건의외긴하네요 나쁘진않은데 hg철혈시리즈가 이상한데 색분할안해주는경우가있어서 색분할이걱정입니다 가격이 있으니신경좀 썼으려나
철혈이 나오는건가....
이미 mg 발밣이도 나온 상황에 못나올리가......게다가 보니까 앱게임 홍보용 같기도 하고요
이게 최종보스 같은데?
가격이 2200엔이면, 철혈 기체 중에서는 비싼 편이군요. 뭔가 다른 게 있으려나..
와 서브암 로망 간지 철철
크시맛이 좀 나네요.
뿔도 어째 노랑통짜에 덮는느낌일 가능성이있군요
하슈말 컬러 바알건담 느낌이네여
뭔가 발바가 하슈말 뜯어입으면 이렇게 될거같은 느낌이네요
구시온 리베이크가 이 디자인 컨셉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발바 토스 원형인가요
발바토스와는 별개의 건담입니다. 발바토스는 형식번호가 ASW-G-08, 마르코시아스는 형식번호가 ASW-G-35라... 오히려 우르드 헌트의 주역 기체 하지로보시의 원형일 가능성이 큽니다.(이쪽의 형식번호는 마르코시아스처럼 ASW-G-35.)
이제야 9대째인가 아직 63대 남았으니 반다이는 분발해라
서브암 단검이라니 약해보이는 컨셉이네
철혈프라는 만드는 재미도 있고 좋은데 꾸준히 내줬으면 좋겠네요
와 간만에 철혈프라라니
빌파나왓으면 딱 인 디자인
디자인은 진짜 발바토스가 잘나온거 같음
철혈 건담들 죄다합쳐놓은 느낌인데??!!
와 대태도 진짜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