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화이트·글린트
메이커:코토부키야
스케일:1/72
시리즈:아머드·코어
발매 예정일:09년 4월 (5월 하순 재판 예정)
정가:7,140엔
――이단의 넥스트기, 하얀 섬광.
●인기 하이 스피드·메카 액션·게임 소프트「아머드·코어 포·앤서」OP무비에서도 인지도 높은
간판 기체. 최대의 비기업 세력「라인아크」가 소유한 완전 오리지날 백색의 넥스트기.
현행 최고 클래스의 전력이라고 인지되고 있어 라인아크가 기업과 대립을 가능케 하는 주된 요인이다.
●킷은 화이트·글린트 최대의 특징인「가변기구」와, 카와모리 쇼지씨 디자인의 유려한 폼이 다른 요소를
양립해 재현. 변형 기믹시에 있어서의 가동부의 사용에 의해, 지금까지의 V.I.시리즈중 제일의 가동 범위를 자랑한다.
또, 게임중의 비행 이미지를 재현 가능한 비행 전시 베이스도 부속. 배면 부스터는 전개 및 오버드 부스터시
의 가변기구도 재현.
●각부 어설트·아머는 전개+교환으로 완전 재현. 미사일 해치의 전개도 가능.
기존 V.I.시리즈에 있어서의 타 AC나 넥스트와의 호환성도 있어, 각부의 파츠 교환이 가능.
OP무비중의 가동·변형등이 유저의 탁상에서 고차원으로 재현 가능.
●전고:약160mm
●Copyright 1997-2008 FromSoftware, Inc. All rights reserved.
[1999.co.jp]
멋지네요
엄청나게 비싸네요. -.-; 3천엔 정도 할줄 알았는데
포앤서 오프닝은 진짜 최고.. 화이트그린트도 멋지고
중복이네요...;;;
게임은 여병츄, OP은 본좌.
제기랄 환율크리로 구매는 무리지만, 굇수들의 디테일업이 기대되는군요 +_+ 뭐 지금이대로도 상당히 괜찮지만.
게임 재미있게 했는데, 왜 여병추라고 하시는거지.
대전밸런스가 안좋아서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포앤서 미션은 예전 AA의 미션들에 필적할만큼 재밌는게 많아서 적어도 싱글플레이만큼은 4보다 훨씬 재밌던데
뭐 오프닝의 박력에 비해 너무 무난한 작품이기도 했고..
음 이 킷트 박력은 엄청나지만. 제품의 품질에 문제가 약간 있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1. 플라스틱 들이 물러서 니퍼의 날이 좀 무디면 눌려서 잘려서 내구성에 의심이 간다든가 어쨌다든가. 2. 색분할이 좀 덜되어 있는 느낌이어서 먹선 이랑 웨더링 없이 가조하면 그냥 하얗다는 느낌이 든다라던가.
뭐. 그래도 이번달 월급 타면 구입할 생각입니다만.
저게 가조립 상태인가효?
먹선 도색 완성 상태입니다.
다음엔 시테이시스나 앙상 좀
아직 아코 뽐뿌는 참을만 하기에.. 화이트 글린트에서 흔들리긴 했지만.. 근데 이런 리뷰라니.. 지갑에 자비가 없네요..
덴짱같은...어깨..??
예상했지만 AA나 OB모드 변환하는게 교체식이 좀 많군여.. 하지만 이미 구매!!
온라인 대전보다 싱글플레이 미션이 재미있더군요. 육덕진 중량기에 쌍그레네이드 달면 아레나 모든 대전상대를 찜쪄먹는다는 점은 마찬가지였지만 말이죠. (...)
LR의 팔바이져를 기다리는건 역시 저뿐인가요..
이거 하다가 중간에 멈췄든데 다시 하고픈 맘이 조맘간 꺼내서 엔딩 봐야 겠네 욬ㅋ 근데 너무 어렵다느뉴ㅠ
다리에 저런거라던가 파츠교체가아니라 쭉 잡아빼는거면 더좋았을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