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1/100 제타 건담 Ver.Ka' 개발 경위로는
카토키 하지메 씨와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제타 건담을 재현하고 싶다는 점에서
의기투합한 것이 발단이라는 것.
게다가 제타 최대의 특징인 웨이브 라이더로의 변형에도
신경을 쓴 모델로 되어 있다는 것이 어필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고집으로서 본 아이템에서는
"놀기 쉬움"을 중시하고 있는 것도 언급.
복잡한 변형 기구로 인해, 사람에 따라서는
한 번 변형시키면 만족해 버리고,
이후는 변형시키지 않고 계속 그대로
장식하고 있는 케이스도 적지 않은 것이 아닌가,
라고 담당자가 언급.
변형기믹은 가급적 간단하게,
또한 모빌슈트 상태일 때에는
가동 영역이 넓고, 반대로 웨이브라이더 상태에서는
각부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것이
이상적인 제타 건담이라고 열변.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본 아이템에서는
웨이브라이더로 변형을 진행할 때마다
군데군데가 잠겨간다고 하는,
획기적인 기구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예를 들면 머리. 제타 건담의 머리를 밀어내리면,
허리에 빗장과 같은 록이 걸려,
허리부가 고정되는 구조(특허 출원중)로 되어 있다던가.
또 조립에서도 설정화에 가까운
색 표현을 즐길 수 있도록
기체 곳곳의 은색과 노란색은
엑스트라 피니시로 마무리하고 있어
제타 건담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완성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지금까지 발매된 제타건담의 MG를
전부 사고 있다고 하는 미즈사키씨의 시점에서는,
특히 흉부가 신경이 쓰였다는 것.
"제타 건담의 건프라는 모두 가슴의 두께라고 할까,
사이즈감이 설정화와 달랐습니다.
마침내 그 문제점을 극복했습니다."
라고 흥분한 듯 말했습니다.
개발자 씨는 변형 시 머리를 수납하는 관계로
도저히 이상 밸런스로는 입체화할 수 없습니다.
라고해서 기구를 재검토해,
실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응답.
미즈사키씨는
"아까도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저는
웨이브라이더 상태 그대로 장식해 두는 것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흉부의 밸런스가 신경 쓰여 버렸습니다만,
겨우 모빌 슈트 상태로 장식할 수 있는
제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습니다.
특허청 : 제출하신건 무슨 특허인가요? 담당 : 신형 제타건담의 변형기구입니다. 특허청 : 신형!! 담당 : 변형시 머리를 내리면 허리에 록이걸려 안정적인 변형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특허청 : 누오오옷!
관절강도만 잡으면 헤드 조형 호불호 갈려도 제타 모형 중 역대최고는 될 듯
카토키 설정화 이쁘네요
누으으읏! 포에트!
변형부분에 특허 출원? 얼마나 대단한 기술이길래?
관절강도만 잡으면 헤드 조형 호불호 갈려도 제타 모형 중 역대최고는 될 듯
변형부분에 특허 출원? 얼마나 대단한 기술이길래?
특허청 : 제출하신건 무슨 특허인가요? 담당 : 신형 제타건담의 변형기구입니다. 특허청 : 신형!! 담당 : 변형시 머리를 내리면 허리에 록이걸려 안정적인 변형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특허청 : 누오오옷!
데피아즈망가대왕
누으으읏! 포에트!
특허청:
카토키 설정화 이쁘네요
어라 사진으론 노란색은 그냥 노란색 사풀 처럼 보이는데 노란색도 엑스트라피니쉬 코팅이군요.
다 좋은데 턱이 좀 이상해
이거 일반판 아님? 아니 근대 웨 품절?
양심적으로 2.0 비교 사진 올려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슴위에 삐죽삐죽 튀어나온것 땜시 좀 비호됨
제타의 최대난점은 고관절과 골반뒤의 내구도 아녔어?
고관절도 있지만 변형으로 허리관절, 가동을 못한다는것도 어려운 부분이었죠
다음번은 MK-2 Ver.ka 내주면 좋겠네요! 설정화 느낌 살리는 김에요
버카 베이스로 화이트제타 한번 예쁘게 해줬으면 하네요
오 은색과 노랑색은 코팅이군요
솔직히 mg2.0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3.0이 아니라 그런가? 프리덤1.0 에서 2.0으로 업그레이드 될때의 감동이 안느껴진다ㅜㅜ
너무 좋다 빨리 만져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