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의
탄생 40주년에 맞추어 마크로스의
HG 프라모델 시리즈에 시동을 건다는
빅 뉴스가 등장.
제1탄이 되는 것은, 「마크로스 플러스」에 있어서의
이사무·다이슨의 탑승기이며, 굴지의 인기를 자랑하는
「YF-19」인 것도 밝혀졌습니다.
최대의 특징은 변형·폼·가동을 재검증해
만들어진 신시스템
교체 3단 변형(숏컷 체인지)
지금까지 발키리의 입체물은
완전변형을 고집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본 아이템에서는 과감히 파츠를 교체식을 채용.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프라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로 색 표현이나 매시브한 배틀로이드 상태의 재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파츠 교체식으로 조형의 제약이 없어져
변형 시퀀스의 간략화뿐만 아니라
보다 설정에 충실한 형태나 기존 시리즈에 없는
새로운 차원의 가동성능을 실현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합리적인 선택이지요. 마크로스는 건담하고 다른게 인간형이 베이스가 아니라 전투기 형태가 먼저고 거기서 로봇이 되는거라 완전변형 시에는 접속 부위가 너무 얇아져서 프라모델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가지고 노는 목적이라면 교체변형이 훨씬 낫지요.
초합금고 낙지온다고 변신할때마다 벌벌 떠는데 프라는 걍 맘편히 교체식 하는게 좋은듯
RG 제타 뽀각 한번하고 나니까 그냥 교체식이 낫더라구요. HGUC 제타로 뽀각의 아픔을 지웠습니다.
당장 1/72의 가변프라모델마져도 내구성이 그리 않좋은데 그것보다도 작은 1/100스케일에 가변구조를쑤셔넣을려면 중간에 합금관절넣어도 힘들겠죠...
그냥 이것저것 내기 편한 등급이 HG라서 HG로 내는 것 뿐입니다.
합리적인 선택이지요. 마크로스는 건담하고 다른게 인간형이 베이스가 아니라 전투기 형태가 먼저고 거기서 로봇이 되는거라 완전변형 시에는 접속 부위가 너무 얇아져서 프라모델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가지고 노는 목적이라면 교체변형이 훨씬 낫지요.
마크로스는 초합금을 봐도 가지고놀 엄두가 안나던
지금 보니 앞에 HG라는 등급이 붙었었구나 먼 미래에 MG나 RG같은 다른 등급도 혹시
루리웹-7505363881
그냥 이것저것 내기 편한 등급이 HG라서 HG로 내는 것 뿐입니다.
HG 마크로스는 MG 건담과 노는 스케일, HG 풀메탈패닉은 PG 건담과 노는 스케일. 다른 등급끼리 스케일 맞추고 노는 것도 재밌네요.
초합금고 낙지온다고 변신할때마다 벌벌 떠는데 프라는 걍 맘편히 교체식 하는게 좋은듯
내구성과 프로포션 생각하면 교체식이 나은듯
당장 1/72의 가변프라모델마져도 내구성이 그리 않좋은데 그것보다도 작은 1/100스케일에 가변구조를쑤셔넣을려면 중간에 합금관절넣어도 힘들겠죠...
그 사이즈 큰 초합금 발키리 제품들도 관절이나 변형 기구 강도에 말이 나올정도인데 저 사이즈면 100% 문제 터집니다...
RG 제타 뽀각 한번하고 나니까 그냥 교체식이 낫더라구요. HGUC 제타로 뽀각의 아픔을 지웠습니다.
안 그래도 비싼 물건인데 가지고 놀다 파손까지 되버리면 진짜 피눈물이죠. 완전변형이 부품도 안남고 재밌는 물건이지만 마모라는 필연적인 현상에 특히나 약할 수 밖에 없는 물건이니
그래도 파츠가 다 있으니 개조를 하든 완변을 구현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해서 어제 초합금 yf 19 리뷰 영상 찾아봤는데 초합금 제품 변형만으로도 거의 트랜스포머급이라 저 크기로는 어림도 없음을 다시한번 확인 ..
3개를 사라는 반다이의 큰그림
그렇기는한데...좀 비싸서 차라리 따로 싸게 내는것도...아이녕 추가 파트만 프반 한정으로 팔아주면 좋겠지만 반다이가 그럴리가...
DX는 장식하고~ 프라모델은 가지고 놀고~ 고마워 반다이~ 마크로스 사랑한다~
그래도 파츠 많이 남는다고 빨리 공개 해줘서 고맙네요 다른 제품은 제대로 공개 안하고 구매하고 나서야 알게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어제 예약품절됐어요 ㅋㅋ
30일날 스펙 공개 다했으니 예약시작 후에 추가정보 조금씩 더 흘리는 애들보단 빠르죠
전 완전변형은 설명서보고 공부해야하는 수준이었고 설명서 없어지면 변신불가였는데; 차라리 잘 된듯ㅎㅎ
합리적으로 3대를 사야 저 모형을 유지 할수있으니 3대 사야지...
교체식 3개 강매 강요하는 반다이..
기존 마크로스는 데칼때문에 부담스러워서 함부로 변형도 못한거 생각하면 차라리 색분할에 신경쓰고 교체변형 처리한게 좋다고 생각해요
DX모형 YF-19가 변형은 완벽하게 재현하긴 했는데 그것조차도 뻑뻑하고 어려웠던걸 기억하면 저게 인젝션에서 최선의 결과물인거 인정
걍 나중에 72분의 1이나 48분의 1 대형모델이 완전변형으로 나오면 될 일 작은 애는 작은대로 튼튼하게 즐겨야죠 안 나오면 어쩔 수 없구요
반다이 특성상 저게 잘 팔리면 나올 가능성은 은근 있긴 하죠.
Hg가 완전변형 되는경우가 없죠ㅎ 개인적으론 파츠교체식이 싫은게 남는 부품 관리하기가 까다로워서 인데 Hg age2처럼 교체파츠 베이스에 정리하게 한다든지 그런 개선점이 있었으면 좋겠음
제 생각에는 좀 다른게 MG 등급으로 충분히 설계가 가능한 기술력이 있는데 물론 가격은 나가겠지만요 마크로스 프로티어 완전변형을 보면 충분히 제품화 할 수 있다 보입니다 결국 3개를 사야 3단 구성을 가질 수 있으니 음..... 아쉽네요
아무래도 1/72 VF-1 프라모델이 완전 실패한 영향이 큰 듯 합니다. 1/72 VF-1을 몇달 만 발매일 미루고 더 개발해서 내놨다면 지금과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을지도요..
웨이브 배틀로이드가 꽤 이뻤는데 잘하면 잘하면 교체변형 VF-1도 가능 하려나
그래서 1/72 마크로스프론티어 아머드메사이어는 언제 재생산해줄꺼냐 반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