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츠오입니다!
예약접수중인 벌크암 λ(람다)가 일본에선
오늘 예약 마감일이기 때문에 그 연락이 됩니다
이번에는 예약 마감 연락뿐만 아니라
모처럼이기 때문에 재조합 작례 소개도 해드리겠습니다!
■ 벌크암λ(람다) 포격 사양
헥사기어 프로듀서 이토야마 씨의 작례입니다.
본래 벌크암λ(람다) 단기로는 에너지 부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스나이퍼 캐논을 등부에 대형 콘덴서를
장비함으로써 기동력을 희생시켜 원거리로부터의
일방적인 포격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색상은 굳이 부스터 팩 사양의 다크 그린으로 만들어
'추가 무장'스럽게 만들었습니다.
■ 레일 딜루아(아랍어로 뜻은 밤의 갑옷)
공식 거버너 TAKA 씨의 작례입니다.
코멘트도 도착했습니다.
TAKA 씨 코멘트
벌크암λ(람다) 자칼'의 놀이방법의 하나로
'창채소녀정원 시리즈'에서
「사에키 리츠카【성 아이리스 여학원 고등부·동복】」
과 잘 믹싱하는 것을 목표로
커스터마이즈 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외골격과 같은 '입는 대형 장갑'의
사이즈 느낌으로 조립하고 있습니다.
딱 봤을 때 탑승하고 있는 것을
가급적 모를 정도의 일체감을 목표로 했습니다.
리츠카 양의 포니테일이 사이즈적으로
아머 본체의 장식처럼 보인다고 생각하여
굳이 정수리가 보이는 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두른 장갑이 덜컹거리며 페이스 오픈을 하는 것은
낭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론 기믹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등장하는 리츠카를 소개합니다
탑승 캐릭터 : "사에키 리츠ㅋㅏ 라이즈 오브 나이트
(영어로 뜻은 밤이 찾아온다)
· 가이아노츠에서 호평 출시 중인 헥사기어 색상의
[HG-07 헥사 블루], [HG-08 헥사 블랙] 등을 사용하여,
나이트 스토커즈 컬러로 정리해봤습니다.
·장갑은 TOMYTEC의 창채소녀정원 콜라보 시리즈의
'창채소녀정원용 택티컬 글로브(블랙),
및 택티컬 글로브2 리볼버 세트(블랙)'를 사용.
·핸드건은 범프업 익스팬더의 리볼버를 사용.
·컴뱃부츠는 메가미디바이스 WISM 솔저 어설트/스카우트
와 아르카나디아 루미티아,
헥사기어 '거버너 워메이지 헤더'에서
파츠를 일부 가공하여 만들었습니다.
· 데칼은 헥사기어 '위어드 테일즈' 나이트 스토커스 사양'
에 부속된 나이트 스토커즈 부대장과
과거 캠페인(조디악 데칼 선물 캠페인)의
데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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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TAKA씨의 코멘트였습니다!
(응? 왠지 람다 이상으로
리츠카에 더 공들인게 굉장한데...)
이토야마씨, TAKA씨 훌륭한 작례 고마워요!!
벌크암 λ(람다)는 지난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린
M.S.G 장비도 손쉽게 가능하며,
이번과 같은 타 헥사기어를 강화장비로 사용하거나
또한 파츠 단위로 부품화하여 파워드 슈트의 외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최신 개조 소체로도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당신의 전용기를 만들어 주세요!
이상 예약 마감과 작례 소개였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이쯤에서!!!
후츠오
파일럿이 개쩔면 작업용도 전투용임ㅋ
내부에 탑승하는 로봇의 관점으로 바라보신것 같은데, 전신보호의 내부탑승형 이라보다는, 사람의 근력으로는 들고다니기 어려운 무기나 그밖에 장비들을 들고다닐수있는 외골격형태의 슈트의 성격이 어느정도 들어갔다고 볼수 있겠지요.
매트릭스 apu도 가서 따져보세요 멋있으면 장땡인 서브컬쳐 세계관에서 왜 현실성을 찾으신담? 그럴거면 탱크나 타라고 하시지
아바타 스켈슈트도 가서 따지시고
또 자기들만 가지고 놀고...!
싸우는데 탑승자가 가려지지 않는 저런 탑승물은 왜만드는거지? 전투용이 아니고 작업용인가?
루리웹-8401477241
파일럿이 개쩔면 작업용도 전투용임ㅋ
루리웹-8401477241
내부에 탑승하는 로봇의 관점으로 바라보신것 같은데, 전신보호의 내부탑승형 이라보다는, 사람의 근력으로는 들고다니기 어려운 무기나 그밖에 장비들을 들고다닐수있는 외골격형태의 슈트의 성격이 어느정도 들어갔다고 볼수 있겠지요.
근접전만 되는 동네도 아닐거고 총알한방도 아닌 주변에 포탄하나 터지면 돌 파편에 스쳐도 끝나는데 가리려면 다 가릴수있을 크기로 굳이 몸통 드러내고 싸울 이유가 뭔지. 해당 영화는 문어놈들이 몸통박치기 하니까 싸우는거 처럼 보이는거지요.
루리웹-8401477241
아바타 스켈슈트도 가서 따지시고
루리웹-8401477241
매트릭스 apu도 가서 따져보세요 멋있으면 장땡인 서브컬쳐 세계관에서 왜 현실성을 찾으신담? 그럴거면 탱크나 타라고 하시지
개개인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전부터 핍진성에 데미지 가는데에 좀 크다고 여겨지던게 저 스타일이였네요
총들고 싸우는 동네서 몸을 드러내고 싸운다? 어밴져스 와칸다가 창들고 설치는거 보는느낌
문어? 저건 에일리언2인데요
아니 그냥 외골격 슈트만 검색해 봐도 지금 각국 군대에서 외골격 슈트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 지 아실 수 있을 텐데...
저렇게 탑승하는거까지 외골격슈트라고 본다면 별수없구요. 탑승물인데 탑승자를 노출시키는게 이해 안되는겁니다. 저게 외골격슈트면 퍼시픽림도 외골격슈트죠
현실성을 찾자면 전부 장갑으로 덮기엔 무거워서겠죠ㅋㅋ 그렇게 따지실것까지야~ 대부분의 이유는 저렇게 보이는게 디자인적으로 재미있어서 아닐까요
굳이 따지고 들자면.. 탑승물이라도 사용 방식의 차이에 따라 탑승자를 노출시키는게 문제없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실제 현대전에서 사용되는 군용병기에서도 아주 쉽게 찾아볼수 있죠. 지프나 군용 트럭같은건 대부분 탑승자를 일정수준 이상 노출시키면서 운용하고, 자주포나 기타 다른 여러 장비들에서도 탑승자를 노출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헬기도 UH-1 같은것도 오픈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이 보였고요.. 오토바이를 이용한 병기역시 아직 존재하고 있습니다. 탑승물에서 탑승자를 완전 방호하냐 아니냐는 해당 탑승물의 사용용도에 따라 갈립니다. 전차나 장갑차 같이 적의 포격이나 공격을 정면에서 "맞으면서" 진격하는 경우는 완전 방호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하겠지만.. 빠른 기동성을 요구하면서 "맞지 않는것 또는 덜 맞는것" 을 운용 방식으로 하는 경우 필요이상의 장갑은 두르지 않습니다. 그 장갑을 둘러서 느려지는것은 피격의 확률을 올리고, 그 말은 이미 사용 목적에 반하는 디자인이니까요. 이 프라모델이나 엑소슈트 같이 탑승자와 사이즈에서 아주 큰 차이가 없는 경우.. 공격을 정면에서 맞아가면서 철컹 거리면 진격하는 타입은 아니겠죠.. 시가전에서 건물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건물을 이용해 은폐엄폐하면서 모퉁이나 창문에서 화기만 노출시켜 공격하고 빠르게 이동하는 전투 스타일에서는.. 탑승자를 필요 최소한으로만 지키도록 장갑을 두르고.. 나머지는 기동성을위해 무게를 줄이는게 훨씬 운용 방식에 맞을거라고 봅니다.
이거 보니까 엉뚱하게 리츠카가 더 탐나내요ㄷㄷ
와...창채 쟤네들이 탑승가능 하다니....바로 산다 ㅋㅋㅋㅋㅋ
원래는 거버너만 탑승가능하고 창채소녀정원 탈려면 개조해야하네요
저 작례 처럼 해보려면 뭐뭐 구매해야하나요? 헥사기어는 처음이라
정확하지는 않은데 현재 봐서는 벌크암 람다 하나 가지고 파츠를 재조합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토는 다른건 몰라도 직원들이 자기네 제품을 너무 맛있게 가지고 놀아서 샘남
아머드코어 경량기체 느낌나너
또 자기들만 가지고 놀고...!
아니 완장도 그렇고 월광관 고등학교 패션인데
진짜 코토는 미쳤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