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고 싶지만 참아야하는 건프라들.

[roness]

개인적으로는 동일한 건프라를 여러개 사는것은

별로 안 좋아해서 사고 싶은 건프라지만 참고 있는 건프라가 몇개 있습니다.

MG 저스티스 건담.

골반 관절도 금속 파츠 판매로 이제는 다른 방법이 있으니 다행인데...

MG 프리덤 스페셜 모드 같은 한정이 나올 것 같아 발매일 후에도 몇개월은 두고 봐야 할 듯 합니다.

과연 프리덤 처럼 스페셜 모드가 나올지

프로비던스 처럼 데칼과 이펙트 파츠만 나올지 궁금하네요.

HG IBO 단탈리온

거대 팔이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지만..

이번에 풀아머 모드(?)도 공개해서

RG 퀀터 풀세이버처럼

환장 파츠가 아닌 세트로 한정이 나올 수도 있어

이건 풀아머 모드(?) 가 어떻게 나올지 두고 봐야 할 듯합니다.

SD 레전드 BB 진구삼(마크쓰리) 대장군

레전드 BB 시리즈는

대부분

한정이 따로 나와 두고 봐야 할 듯 합니다.

백강이나 다른 코팅 버젼이면 다행인데 초강이 나오면 또 허탈해 질 듯 하니

웹한정이나 이벤트 한정이 언제 나올지 기달려봐야겠군요.

[시라노S군]

전 곁다리라고 생각안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프로비던스도 프리덤 2.0 프레임을 우려먹기 위한 곁다리일뿐이죠. 더블오 10주년처럼 거창하게 홍보하진 않지만 올해 시드가 15주년인만큼 주역기체를 이제서야 주역 기체를 발매해준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스페셜 버젼은 저도 기대하지 않네요. 다만 프리덤 2.0 드라마틱 콤비네이션처럼 피규어라이즈 버스트 아스란을 끼워팔기는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도미너스]

단탈리온 역시 풀아머 모드가 나오는군요...
저도 풀아머가 나올때까지 보류해야 겠습니다.

[오픈소스세상]

저도 기체당 하나씩 질렀었는데 HGUC 헤이즐 시리즈는 거의 20개를 질렀습니다. -ㅂ-;

[ScarLet.Eye]

걔는 레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