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T-D 가변을 중점으로 부각 시키기 위해서 패널라인수를 줄였다는 말을 들었는데
유니콘 디자인 특성상 패널라인이 그렇게 없다는 느낌도 안드네요
솔직히 PG스프랑 비교하면 얘가 더 많아 보일 정도
2. 접합부분을 줄이기 위해서 런너들이 대부분 언더 게이트로 사출 되었던데
저같은 사람은 손이 많이가서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
3. 도색을 염두해두었는지 프레임등이 생각보다 빡빡 하진 않더군요
생각보다 슥슥 잘 안직인단 느낌? 너무 빡빡하다면 부러지기 쉽겠지만요
4. 가변 했을시 생각보다 흘러내리는 부분들이 있더군요 특히 네코미미라거나....
아무래도 뽑기운이겠죠;
솔직히 만들고 싶었던건 밴시였지만 유니콘을 만들고 나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PG스프만들던거 도와주긴 했는데 유니콘이 더 괜찮은 느낌이듭니다
유니콘 PG가 언더게이트가 엄청 많더군요.
아무래도 코팅을 염두하고 개발한거 아닐까요 예로 PG 페넥스
만들고 나면 깔끔하긴 하지만 언더게이트 정리가 진짜 귀찮긴 하죠...
다리가 묵직하니 맘에 들엇던..
다리부터가 진짜죠 피지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