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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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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장에서 그냥 아래로 둥근 관절까지만 연장하고 관절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반대쪽을 두껍게 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난-독
HGUC의 상박과 팔관절을 보면 움푹 들어가 있어서 라인이 자연스러운데 MG는 그냥 박스형태로 잡힌 바람에 동그란 관절과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해요.
카토키 제간이 아니라 당시 제품부터 둥글었습니다. 설정화를 기억하느냐, 제품을 기억하느냐 문제죠. 극중에도 둥글게 묘사된 장면이 있었고요. 불만이 생기는 근본적인 문제는 팔이 얇아보인다는 점 같지만.
그런데 또 당시 건프라는 둥글게 나왔었죠. 작화도 둥글게 묘사한 장면이 있어서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렸죠. 그리고 설정화는 사실 상박이 둥근 관절을 살짝 덮은 모양새입니다.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gundam/images/6/62/Rgm-89.jpg/revision/latest?cb=20140731163526
디자인때문에 뭔가 끼우다가 그만둔 것처럼 보이네요.
? 뭐가 이상한가요?
지금까진 상박에 어느정도 뭍히게 조형된 거랑 달리 관절이 덜렁 떨어져 나온 형태라 따로 노는 느낌에 관절 유격도 과하게 길어보이죠
노트북클럽
HGUC의 상박과 팔관절을 보면 움푹 들어가 있어서 라인이 자연스러운데 MG는 그냥 박스형태로 잡힌 바람에 동그란 관절과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해요.
님이 저보다 설명을 더 잘해주셨네요 바로 그겁니다
말씀하신 건 이해하겠는데 hg처럼 조형하면 이렇게 장갑끼리 간섭에 걸려서 팔 가동성이 안 나옵니다 완전 접힘 구현하려면 무리하게 팔 관절을 아래로 더 늘려야 하는데 그럼 모양이 더 흉측해지죠
아래로 늘릴 필요 1도 없고 하박에 축 하나 더 만들면 얼마든지 해결 가능합니다
노트북클럽
지금 외장에서 그냥 아래로 둥근 관절까지만 연장하고 관절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반대쪽을 두껍게 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HG 제간은 카토키가 손대서 사실상 카토키판 제간인데 팔꿈치 해석 차이가지고 이리 열낼 필요가 있나요? 오히려 MG 쪽이 이즈부치 원본 설정화에 충실합니다 이즈부치도 팔꿈치 상박쪽은 그냥 움푹 들어간 게 아닌 사각진 형태로 뭉툭하게 그렸고요
노트북클럽
카토키 제간이 아니라 당시 제품부터 둥글었습니다. 설정화를 기억하느냐, 제품을 기억하느냐 문제죠. 극중에도 둥글게 묘사된 장면이 있었고요. 불만이 생기는 근본적인 문제는 팔이 얇아보인다는 점 같지만.
이게 왜 비추폭탄을 위추 드립니다
올해 MG 관련 댓글에 지겹도록 달린 멘트이긴 하지만 원화 재현을 중시한 외형일겁니다. 제간은 짐 시리즈와 달리 원통형 관절로 그려지거든요
원통형 관절이라서 문제란 게 아닙니다 오히려 님이 올린 일러는 제대로 된 거죠
Taless
난-독
애가 팔꿈치가 더 빈약해보이긴하네요. 원래 디자인이 그런편이긴 하지만;
추가파츠 붙이기위해?
원작이 이모양이긴한데. 어차피 리파인 할거면 좋은게 좋은데..
저도 이게 원인일 것 같아요. 리파인 최소화한 원작재현 컨셉의 킷이니까요. 기능/외형적 호불호는 둘째 치고요.
엥?....
그런데 또 당시 건프라는 둥글게 나왔었죠. 작화도 둥글게 묘사한 장면이 있어서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렸죠. 그리고 설정화는 사실 상박이 둥근 관절을 살짝 덮은 모양새입니다.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gundam/images/6/62/Rgm-89.jpg/revision/latest?cb=20140731163526
에게 원인일 듯하네요. 전신설정화를 기준으로 만들고 나머지 설정화는 무시하는 경우가 많지요
개인적으로는 고증을 어느정도 감안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서 어색해보이지 않네요. 문제는 D형이 어떻게 나올지인데 팔전체를 신금형으로 낼지 궁금하네요. hguc D형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라
원본 고증이고 뭐고 대놓고 이전 키트에 비해서 너무 어색해보이는데....아무리봐도 반다이가 게으르게 설계했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