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스파이크 어깨에 붙이는 습식데칼 시도해봤다가 찢어지고 접히고 이래서 때려쳤는데, 이런 식으로 원형으로 볼룩 튀어나온
부분에 습식 데칼 붙일 때는 뭔가 요령이 있나요?? 아무리 해도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봅니다.
모서리 부분 오리고 했는데도 접히는 부분, 기포 생기는 부분 생기더라구요. 하다가 열 받아서 때려쳤습니다...
늑대 얼굴만 붙이고 스트라이프 데칼은 도저히 못 붙이겠더라구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왼쪽 스파이크 어깨에 붙이는 습식데칼 시도해봤다가 찢어지고 접히고 이래서 때려쳤는데, 이런 식으로 원형으로 볼룩 튀어나온
부분에 습식 데칼 붙일 때는 뭔가 요령이 있나요?? 아무리 해도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봅니다.
모서리 부분 오리고 했는데도 접히는 부분, 기포 생기는 부분 생기더라구요. 하다가 열 받아서 때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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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데칼을 부드럽게 하여 곡면이나 각진곳에 잘 달라붙게 하는 마크 소프터입니다. 일단 데칼의 위치를 잡아서 물기를 빼내어 고정 시킨후, 위에 마크 소프터를 발라주면 데칼이 소프터와 반응하면서 프라 표면에 착! 달라붙게 됩니다. 소프터는 말 그대로 안그래도 약한 습식데칼을 더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라 바르고 나서 되도록이면 수정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 포인트네요.
소프터가 필수군요.. 마크세터만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