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금 걸고 주문걸었습니다.
나중에 잔금 치르더라도 일단 찜하는게 중요하죠.
슈미프를 그렇게 자주 사본게 아니지만 바르지온을 놓치면 라이브복서 못구해서
후회하며 땅을 치는 일은 두번 다시 겪는게 싫더군요. 진심 그 순간은 눈물났습니다..
예약금 걸고 주문걸었습니다.
나중에 잔금 치르더라도 일단 찜하는게 중요하죠.
슈미프를 그렇게 자주 사본게 아니지만 바르지온을 놓치면 라이브복서 못구해서
후회하며 땅을 치는 일은 두번 다시 겪는게 싫더군요. 진심 그 순간은 눈물났습니다..
라이브 복서는 몇년 전에 P 붙었을 때도 비싸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갔더군요
저도 살려고 보니 상상 그 이상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반다이 코리아를 믿어보는 중입니다. 바이오드래곤도 예약했는데, 바르지온이랑 실바 안내주면 진짜..
반다이 코리아가 아닌 다른 업체들이 예약받길래 5:5로 의심반 믿음반으로 저질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