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복제 내지는 비슷한 부품으로 교체하는 방법뿐인듯 싶습니다. 저런부분에 황동봉 작업은 가동을 포기하고 세워놓는 용도아니면 쓸모가 없거든요.(1.5-2mm를 써야 되는데 링부분 특성상 뿌리부분이 앏아져서 힘을 못받음.)
A4부품 지름이 문제인데 3mm라면 반다이 제품에 비슷한게(3ms나 frs) 있으니 대체 가능할듯도 싶습니다.
저렇게 고관절이 내려오면서 사선으로 바뀌는 구조는 가동시에 신경쓰지 않으면 또 부러질꺼에요.(대표적인 예로 프리덤 2.0이 있습니다.)
저부분은 순접해도 또 부러질겁니다. 분해하셔서 황동선을 박으셔야 할것 같네요. 근데 저기 황동선박으면 조립할때 좀 갈아내야 할듯. 그냥, 아드님을 위해서 하나 더 구입을...
저부분은 순접해도 또 부러질겁니다. 분해하셔서 황동선을 박으셔야 할것 같네요. 근데 저기 황동선박으면 조립할때 좀 갈아내야 할듯. 그냥, 아드님을 위해서 하나 더 구입을...
가는 황동박아도 휘어지길 하겠네요... ;;
어이쿠 신품 구매는 최후의 최후의 수단인지라 ^^;
있을지는 모르시만 부품샵을 찾아보시는것도 방법아닐까싶습니다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687335 안되면 부품 복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메뉴얼 보니 I14번 부품 두개로 고관절을 만드니까 멀쩡한 한쪽 I14번을 복제하면 부러진쪽을 대체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오오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시도해볼만 하겠어요.
굿스마일에 가슴절절하게 사연을 써보시면...
부품 복제 내지는 비슷한 부품으로 교체하는 방법뿐인듯 싶습니다. 저런부분에 황동봉 작업은 가동을 포기하고 세워놓는 용도아니면 쓸모가 없거든요.(1.5-2mm를 써야 되는데 링부분 특성상 뿌리부분이 앏아져서 힘을 못받음.) A4부품 지름이 문제인데 3mm라면 반다이 제품에 비슷한게(3ms나 frs) 있으니 대체 가능할듯도 싶습니다. 저렇게 고관절이 내려오면서 사선으로 바뀌는 구조는 가동시에 신경쓰지 않으면 또 부러질꺼에요.(대표적인 예로 프리덤 2.0이 있습니다.)
부러진 단면 보니 위아래로 긴 모양인데 1mm 황동봉 2개 박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저 부분 부품 교체해도 또 파손됩니다. 링과 핀이 완전히 붙여있는게 아니라 핀의 절만만 붙어있어서 가동할 때 파손되기 쉬운 구조, 애초에 설계 잘못한 것이죠.
저거 사실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