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에 갔을때는 품절이라서 씁쓸함을 안고 집에 돌아왔지만 아침일찍 출발해서 10시에 SICAF에 입장해서 반다이 부스에 달려가보니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며 줄을 세우길래, 빨리 줄을 서서 상당히 앞줄에 섰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PG와 다른 상품들을 사가실때, 혼자 묵묵히 인젝션 머신을 업어왔습니다.
오오.. 승리자시네요 부럽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아... 갖고 싶기는한데요. 구매하지 못하고 헛걸음만 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오오 이런 물건이었군요. 그나저나 생각보다 꽤 간단명료한 물건이군요..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