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토하비의 스노우 입니다.
오늘 리뷰 할 제품은 HGSR. 휘케바인 Mk-Ⅱ 입니다.
가격은 4,800엔입니다.
등장작품은 슈퍼로봇대전시리즈 입니다.
HGSR. 휘케바인 Mk-Ⅱ는 슈퍼로봇대전의 인기기체로
반다이에서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이 뛰어난 편이며 복잡한 색상도
파츠 분할로 완벽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팔, 다리, 허리등 가동성이 우수한 편으로
다양한 액션포즈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액션베이스가 제공되며
근접무장인 빔 소드는 2개가 제공이 됩니다.
기본 손 외에 편손도 제공되어 활용성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톤 라이플의 색분할도 완벽하고 디테일있게 재현 되었습니다.
휘케바인은 볼수록 건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네요.
포톤 라이플은 엉덩이 부분에 수납할 수 있어요.
거대 무장인 G-임팩트 캐논도 색분할 및 디테일이
뛰어난 편입니다.
왼팔에는 차크람 슈터 수납기믹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리드선과 교체형 차크람 슈터를 통해서
사출장면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HGSR. 휘케바인 Mk-Ⅱ은 HG급에 4,500엔이라는
가격이 부담이 되지만 색분할, 프로포션, 가동성이 뛰어난 킷으로 슈퍼로봇대전
팬들에게 추천 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상 토토하비의 스노우였습니다.
즐거운 취미생활 되세요.
뭐 , 그냥 건담인데요. 이건...
건담스럽긴 한녀석이죠.~
티탄즈소속 건담입니다.
z건담에 나와도 어색하시 않을 것 같습니다.~
배니싱 건담 Mk-II
배니싱이란 이름이 있었군요^^
슈로대 첫등장시의 BGM이 배니싱 트루퍼였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