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다 히데키씨의 기동전사 건담씨에서 이런 장면이 있지요.
"오, 오늘은 족그 새끼가 잡혔잖아!"
족그의 새끼는 대부분 수분으로 되어있답니다. 살아있는채로 된장에 절여서 석쇠에 구운 후 잘라먹으면 그 맛이... 캬아아아!
-충격적인 지온MS 제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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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들려는 컨셉은 이겁니다!
집에 있는 구피 어항에 SD 크샤트리아(전복역) 를 넣고, HGUC 제줄루 (해녀역) 가 크샤를 채취해 오는겁니다.
조립할 의욕이 없어서 박스탑 사이에 낑겨있던 제줄루를 이렇게 해결!
SD 크샤트리아만 사오면 되겠군요!
생체실험이 되겠습니다만 완성된 가조립 프라를 팔팔 끓여서 독소를 없애면 구피 어항에 넣어도 문제가 없지 않을려나, 가 실험의 주요타겟입니다.
짐선생은 오늘로, 매드사이언티스트가 되겠다!
이봐 하지않겠는가? 란 댓글을 달려다가 (좋은 의미로 ) 경악하고 갑니다 덜덜덜
매드사이언티스트~~~~
제줄루 참 좋아하는 기체인데 인연이 없는지 살려고 하면 재고가 없네요 ㅠㅠ 멋져요 컨셉 디오라마까지 하시다니 대단해요!!
어항에서 놀고있는 디오마라가 되는것인가요
마스터~ 꽃게도 추가해주세요. 아 참. 꽃게는 그 바다에 안살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