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잘들 사시는지요. 오래간만에 작품 진행 상황 올립니다.
때거지 단체샷. 폰이 렌즈가 박살나서 화질이 좀 많이 구려여 본인의 찍사 능력도 부족하구요 ㅎ. 위에서 보면. 요렇게
측면에서보면 요렇게 SDCS발매전에 사이즈를 잡은거라 불안 불안 했는데 얼추 맞아 떨어졌네요 CS모드에서도 괜찮드라구요.
메가입자포 뚜껑 같은 아직 여러가지 부분이 제작 필요해요
중력회전부 불럭도 요렇게 회전및 늘였다 줄였다 가능하게 했지요. 크기가 있으니깐요.
아직 도색 및 후처리가 많이 필요한데 흑.. 엄청 시간이 소모되네요 날도 덥고.
중력블록은 안에 텅텅 일종의 박스및 잔품 보관용?
마지막으로 출격샷.
아직은 갈길이 멀군요. 휴.... 날도 더운데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이 더운 날씨에 SDCS 아가마를 건조하시다니...
이 더운 날씨에 SDCS 아가마를 건조하시다니...
ㅎㅎㅎ... 오히려 집중해서 하니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수 있더군요. 특이한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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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식자
..... 지온군은.... 집털러온 적이라는 설정이 기본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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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비디바
그르게 말입니다. 맨날 화이트베이스만 주구장창... 그놈의 화이트베이스에 뭐가 쒸었는지.
제가 작은꿈이 mg2.0 제타랑 막투에 있는 캐터펄트를 이용해서 1/100사이즈 아가마를 만드는건데 나중에 참고해야겠네요!!!!
카미유..이끼마쓰!! 아 환청이 들려올만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