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램 리액티브 아머 2, 3호기
박스아트는 3종이 전부 연결됩니다.
비슷한 애 3개를 만들려니까 힘드네요.
조형은 진짜 완전 끝내주네요. 복잡한 조형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려고 자글한 부품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내부가 두텁게 차 있어서(아예 꽉 막혀 있는 건 아님) 정말 재질과 생산 공정만 프라모델이지 개라지킷이랑 느낌이 엄청 유사합니다.
1호기가 먼저 발매되고 1년뒤에 2, 3호기가 발매되었는데 생산 공정에 변화가 생겨서인지 포장된 런너 비닐 재질이 달라졌습니다.
가격은 처음에 9만원대로 정가에 비해 다소 높게 책정되다가 지금은 많이 떨어졌네요. 2호기는 배송비 포함 71000원에 구할수 있었습니다.
원래 리액티브 아머 잉그램은 일반 잉그램의 팔 위에 천을 씌운거라 잉그램 원본 팔의 굴곡이 느껴져야 돼는데 그런 부분을 모형에서 가장 잘 재현한 리액티브 아머 잉그램입니다. 알통부분이 두꺼운 걸 보시면 아실 듯.
MG리액티브 아머 잉그램은 팔 내부가 뼈대 뿐이라 고무팔이 이리저리 휘어지는데 정크 부품으로 들어가는 알통 장갑을 내부에 심으면 마찬가지로 두터운 이두박근을 가질 수 있습니다.(문제는 반다이제 연질 고무부품과 프라스틱이 오래 접촉하면 안좋은 결과가...)
언젠가 도색도 하고 싶고요 어딘가에 짱박혀 있는 1/35 지휘차와 피규어들과 익스톨도 꺼내서 같이 전시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