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ES합금 고디안
발매일 : 미정
가격 : 9,800엔
재질 : 다이캐스트, ABS, PVC
제품 크기 :
가빈/약 155mm
델링거/약 85mm
프로텟사/약 35mm
다이고/약 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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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는 붉은피의 그 빛깔처럼 붉게물든 석양을 등에업고서 번쩍번쩍 바뀌는 그모습이다~ 아~아~ 용맹하다 불타는 고디안~ 몰려오는 악당들을 한손에몰아~~ 빈틈없이 쳐부슨다 꼼짝못하게~ 벼락같은 철권이 무찌른단다~ 아느냐 너는 아느냐! 고디안~ 고~디안 저도 제 기억에 의존한거라서 많이 틀리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완전 틀리지만 합체시스템은 바이캄프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작품.
이게 바이캄프보다 먼저 나왔음요
색반전(?)
스토리는 완전 틀리지만 합체시스템은 바이캄프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작품.
고디안에서 보여준 로봇 안에 또 다른 로봇이 들어가는 방식의 합체 시스템은 훗날 머신로보 첫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의 주역 메카인 바이캄프의 합체 시스템[2]으로서 재활용 되었다. 다만, 바이캄프와 고디안은 들어가는 로봇과 겉의 로봇의 컬러링이 서로 반대이다.[3] 그리고 바이캄프는 합체가 2단계(켄류-바이캄프)지만 고디안은 3단계(프로테셔-데링가-가빙)이다. 전투시에도 켄류가 먼저 전투하다가 위기시 바이캄프에 합체하는 방식이라면, 고디안은 출격시 다 합체하여 가빙 상태에서 싸우지만 위기시 분리하는, 회피에 가깝게 합체 시스템을 활용한다. 는 엔하위키. 저는 보자마자 바이캄프가 생각나서 고디안이라는 원조가 있었군요 ㅋㄷ
바이~포메이ㅅ....?
...마트료쉬카?
아느냐 너는 아느냐~ 고디안~ 고~디안 주제곡 다 아시는 분 ㅠㅠ 어렸을 때 비디오로보고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요 정말 뜨거운 주제가였는데
끓어오는 붉은피의 그 빛깔처럼 붉게물든 석양을 등에업고서 번쩍번쩍 바뀌는 그모습이다~ 아~아~ 용맹하다 불타는 고디안~ 몰려오는 악당들을 한손에몰아~~ 빈틈없이 쳐부슨다 꼼짝못하게~ 벼락같은 철권이 무찌른단다~ 아느냐 너는 아느냐! 고디안~ 고~디안 저도 제 기억에 의존한거라서 많이 틀리수 있습니다.
아~ 한번 쭉 불러보았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ㅠㅠ
빈틈없이 -> 모두 모두 벼락같은 -> 번개같은
아.. 추억 돋네요 진짜..ㅠ_ㅠ
비디오테이프는 소장중인데 막상 중요한 비디오기기가 없어서 OTL
서번트 증후군 수준이네.
아~아~ 용맹하다 불타는 고디안~ 이 부분만 기억나네요...
그래서 ES 합금 단쿠가는 언제 나오는 겁니까...이것만 기다리고 있는데 ㅠㅜ
몇 년 째인지;; 저도 이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머...멋진데...
데빌사탄:누구냐?? ???:너에게 가르쳐줄 이름은 없다!!
그건 바이캄푸. 머신로보에 나온 겁니다.
멋진데 머리안쪽 붉게 뿌려진거 뭐지
마뜨료쉬카 같은 로봇이다,,,
하는김에 바이캄프 재판도...
양파냐?;;;
저 메카니즘이라면 로봇이라기보다 갑옷?
넓은 의미에선 고디안은 강화복과 슈퍼로봇 카테고리를 전부 만족시키는 별난 로봇이죠.
es합금 마징가부터 내고 좀 보자
헐 고디안이 나오는구나
리얼프로포션으로는 안되겠니?
천원라간 그랜돌파가 생각나기도 하고..
프로포션 정말 좋네...원작 느낌 굿. 먹을 때는 살벌한 허리띠는 풀고 먹자고 했던가? 이 대사는 아직도 기억남.
이것 뭐에요? 머신로보 바이캄프랑 비슷하네요? 혹시 짝퉁?
이게 바이캄프보다 먼저 나왔음요
제발 약속 좀 지켜라 이노므시끼들아~~~~!
오 귀엽다. 사고 싶지만... 비싸구나.
반갑네요^^
바이캄프 받는데 정확히 1년 6개월 걸림.
고디안이 먼저인가요 바이캄프가 먼저인가요
고디안이 먼저입니다. 연식이 꽤 오래된 작품이라서...
고디안!!!!!!!!!!!!!! ES합금은 고디안 + 골든라인탄까지 아주 최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