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피의 아틀리에 ~이상한 책의 연금술사~』에서
「코르네리아」의 데코마스를 소개합니다.
코르네리아
| 사이즈 | 1/7 스케일 전고：약 220 mm |
|---|---|
| 원형 | 아카타가와 노보루 |
| 채색 | 와타나베 쿄다이 |
『소피의 아틀리에 ~이상한 책의 연금술사~』에서, 키르헨・벨에서 양판점을 열고 있는 연금술사의 소녀 “코르네리아”가 등장입니다.
바디 라인은 유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폭신하고 말랑말랑해 보이는 라인으로 조형되고 있으며, 무기이기도 한 양조 손갑과의 대비가 소녀 다운 화려함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습니다.
한 발로 살짝 내려오는 듯한 포즈가 귀여운 마무리로, 동양풍의 의상은 소매의 주름 표현이나 가슴의 프릴, 머리의 끈 장식 등 볼거리 가득합니다.
점잖은 표정은 마이 페이스인 그녀답게, 천진난만함도 엿보여 매력적입니다.
옅은 채색과 금속의 경질감을 칠한 탄력적인 채색은, 악센트 컬러인 금색과 무늬가 화려함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퍼지는 날개의 조형이나, 펄 컬러에 의해 실크와 같은 질감 표현이 들어간 띠도 볼거리입니다.
양조 손갑은 금속의 중후감과 메노와 같은 녹색 장식의 대비가 아름다운 완성. 작중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르네리아」는, 5월 26일 (금)부터 안내 개시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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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는 시제품입니다. 실제 제품과 약간 다릅니다. 양해 바랍니다.
헐 웬일로
역시 로리에 진심인 알터...
로리에 진심인 메이커는 따로 있는데
손에 왜 킨타마를 들고다님?
강시 컨셉이라고 손을 저래놨는데 실제로는 저걸로 패고 다닙니다
황금 라이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