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토미] 세인트 블래스터, 용자 등 토이라이즈 시리즈 전시
세인트 블래스터는 손을 반대로 껴놨군요
구슬동자 일단 나오는거 자체가 좋긴한데 프로포션이 좀 아쉬운데.. 예전 느낌이 부족한듯..
구슬동자 진짜 추억이다. 블랙데바스터와 합체하면 세인트 드래곤이 된다.
구슬동자는 리파인보단 예전감성이 더 좋던데
세인트 블래스터는 손을 반대로 껴놨군요
팔 자체를 좌우 바꿔끼운듯
심지어 머리도 변형 안했음
제네식 채색본이 궁금해지네요
크아악 내 어릴적 꿈과 희망 세인트 블라스터가아아앗 근데 팔 반대로끼우고 머리 커버까지 너무 내랴버렸는데...
헛 예전 구슬동자 라인업들 좀 새로 내줬으면
구슬동자 저런 깔쌈한 조형으로 빅토리도 얼른 보고싶네요 SMP도 나오긴하지만 살짝 리파인 들어간게 더 좋아서리
구슬동자는 리파인보단 예전감성이 더 좋던데
유캔도 시리즈는 제발 서포트메카들도 내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론 샤크계열하고, 이글계열을 좋아해서
구슬동자 진짜 추억이다. 블랙데바스터와 합체하면 세인트 드래곤이 된다.
구슬동자 일단 나오는거 자체가 좋긴한데 프로포션이 좀 아쉬운데.. 예전 느낌이 부족한듯..
전시가 너무 성의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