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결국 아래 처럼 사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야산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배송비를 부풀려서 청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래 처럼 구매할때 에어메일로 배송비만 4500엔이 나왔는데요.
(EMS는 5800엔이 나왔습니다. 대죄 단품시 3800엔이구요.)
7개의 대죄가 상자가 큰걸로는 알고 있는데 이렇게 나오는게 맞는지...
배송비가 많이 나온걸까요?
주문은 했고 3시간 이내에 결제만하면 되는데, 할인된 금액하고 봤을때 배송비가 뻥튀기된거면 취소도 고려중이라서요..
그나저나 대죄는 한정판인데 신품으로 오는건지 조금 불안하네요.
대죄가 아미에서 살때 ems로 3700~3800엔정도 나오더군요
대죄만 계산하면 3800엔이 나오네요. 역시 크다보니 많이 나오나보군요. 배송은 에어메일보다는 EMS가 더 좋을까요?
아미에서는 대죄정도 크기는 EMS랑 DHL밖에 안되서 에어메일은 잘 모르겠네요
그럼 나중에 EMS로 변경하라고 연락올수도 있겠네요. EMS로 변경해야겠습니다.
ems배송비를 올려주셨어야 비교를 하는데 보통 에이메일 가격은 솔직히 애매하네요. ems였다면 120사이즈 박스에 배송되야하는 상황이라 그냥 정상 가격입니다.
EMS는 5800엔으로 나옵니다.
EMS면 저렇게 했을경우 5800엔이 나오는게 정상일까요?
근데 솔직히 저게 정상가격인지 아닌지 말씀 드리긴 좀 힘드네요. 물품 1개가 아니라 여러개짜리는 일단 부피랑 무게가 어느정도일지 알수가 없어서요.
그렇군요. 베이스만 빼고 주문하니 4300엔이 나오네요. 대죄 단품으로 3800엔정도 나온다고 하면 적절한것 같기도하네요.
저는 발매된걸 사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는데 예약제품의 경우 한번빼곤 전부 실제 송료보다 비싸게 지불했습니다만 예약가 자체는 타사이트보다 저렴하고 배송방법 선택지가 다양해서 그냥 핸들링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불만없이 썼었습니다. 다른 이용자분들이 겪은 문제 사례들 보고 이젠 안쓰지만요.
그렇군요. 이번처럼 할인율이 높을때나. 한정판이 싸게 있을때만 사야겠군요. 대죄는 한정판에 새제품인데 제대로 올지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