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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피도 벗겨놓지않으면 괜찮을거같은데 문제는 성피대부분이 안벗기더라도 특유의 느낌이나 분위기 및 캐릭터의 몸매굴곡때문에 부모님이 보실때 좀 그렇긴하죠.ㅋ
좀 그렇게 생각 하겠죠..?ㅠ
스카이튜브에서 나오는건 그냥 보기에는 성피인줄 몰라요 캐스트오프나 몸통교체 하면 달라지는거죠
그렇군요ㅠ 저는 누드쪽이나 좀 노골적인게 사고싶던데 그건... 흠..
장식장에 1/3정도가 성피인데 속옷 장착되는 제품으로만 구입해서 별말씀 안하시더라고요
부모님께서 관대하시네요 저희 어머니는 피겨 살때마다 궁금해서 보자고 하시고 무슨만화인지 물어보는데 ..
버텍스 엘프마을 시리즈는 성피지만 최대 가슴까지고 일코 하기 좋아요.
제가 사고싶은건 너무 노골적이라.. 힘들겠네요 대마인 아사기였나? 아무튼 그건데 읍읍
그건 포기하세요. 그 시리즈는 안 벗겨도 분위기 자체부터 성피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시라누이 예약했는데 탈착이 없어서 아쉽더군요. 그래도 느낌은 성피
하긴 그 피규어가 그냥 딱봐도 19금이고 수위도 쌔긴 하더라고요..ㅠ
방에 가릴 공간이 있으면 혼자 방에 있을 때만 살짝 전시해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 이거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가릴공간이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862975703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 성피는 무조건 벗깁니다. 벗기려고 사는 건데 안 벗기면 이율배반이죠. 그리고 건프라 봉지같은 투명한 봉지로 싸고, 어딘가에 숨겨놓은 후, 보고싶을 때 꺼내봅니다. ㅎㅎㅎ 봉지로 싸놔서 손때도 안 타고, 봉지가 투명해서 구경하기도 좋고....
아니 잠만 그러면 박스같은건 어찌 하시나요? 큰건 클텐데 그것도 숨기시나요?...
총알이 없는것이면 어쩔수없지만, 총알이있다면야 지르고 후사를 도모하는게 좋을거라생각합니다. 사람은 극한에 몰아넣으면(?) 지혜로워지더라구요 /히죽
돈은 꼬박 월급 나오니 ㄱㅊ긴한데 뒤도 안돌아보고 지르냐 안지르냐 그것이 문제로군요 흠
솔직히 참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다들 이해해주면 상관 없을텐데, 일반적으로 성피를 이해하는 가족들은 거의 없죠; 엄밀히 따지면 ㅍㄹㄴ그라피의 입체화 인데...특히나 리플 보니 대마인 계열이면 더더욱 위험한데, 숨겨놓는다 하면 전시해두는 기쁨도 없거니와 언제 걸릴지 모르는 초조함에 스트레스만 가중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ㅠ
가족들한테까지 숨길건 없죠. 고등학교때 덕밍아웃 한 이후로 부모님 두분다 그냥 취미라고 생각하셔서 다 벗은 애들 데리고 오던지 입은애들 오던지 아무런 상관 안 하심. 물고 빠는 태피도 당당하게 걸어놓는 판에ㅋㅋ
부럽네요ㄷㄷ
조심하셔야할것같은.. 갑자기 던지실수도 있
히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