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예약 당시엔 못 샀던 제품인 스프릿테일사의 하이자 하얀수영복 ver를 샀습니다.
새 제품은 못 사고 중고로..
개인적으로 여태 출시된 라이자 피규어 중에 가장 맘에 들더군요.
수영복 피규어를 좋아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맘에 듭니다.
정작 예약 당시엔 관심이 없다가 발매 후 한참 지나서야
갖고 싶어서 장터 잠복하다가 적당한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피부 표면 재질감이 아주 매끄럽고 부드럽네요.
제가 스케일 피규어는 많이 없어서 신기했습니다.
시원 시원하게 쭉 뻣은 프로포션이 일품이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활짝 열린 그녀의 겨드랑이랄까..
표현이 참 좋습니다. 사진으로 잘 안 보이는게 아쉬워요.
등 줄기 라던가 어깨 라인,엉덩이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라인의 표현이 참 좋습니다.
수영복의 도색도 심플하니 준수한 편이네요
베이스와 루즈들입니다.
아쉽게도 베이스에 고정되지 않고 올려놔야 하네요.
제가 산 중고 제품엔 특전이 없어서...
분부기로 땀&바다 물기를 표현해봤습니다.
라이자의 발랄한 얼굴 표현과 튼실하고 쭉뻣은 다리라인,
그리고 1/6의 거대한 사이즈에서 오는 박력이 예술이였습니다.
선팅 버젼도 여력만 되면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가..갖고싶다.
허벅지가 튼실한만큼 또 길쭉해서 좋습니다 태닝버전도 구해야...
별 볼일 없는 농가의 딸이 이정도면.
이 캐릭은 이상하게 오리지널 복장이 가장야함
허벅지가 튼실한만큼 또 길쭉해서 좋습니다 태닝버전도 구해야...
라이자 피규어 중에 가장 맘에 들더군요.
별 볼일 없는 농가의 딸이 이정도면.
영주님: 후후 이제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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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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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Death
사실 노린겁니다
그동안 나온 라이자 피규어중에서 가장 몸매등이 잘나온 캐릭터가 아닐까합니다. 특히 엉덩이라던지....
아주 잘 나온거 같습니다. 늦게 라도 구하길 잘한듯해요
이 캐릭은 이상하게 오리지널 복장이 가장야함
ㅎㅎㅎ 디자이너가 의도한 디자인이다보니
안녕하세요~ 대성님 또 다시 뵙는군요. 중고나라에서 구매 당시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리뷰를 보니 역시 잘 지르셨네요~ 👍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산듯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트 디렉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일듯 물론 게임을 잘만드는게 최우선이지만
개임 자체는 그냥 저냥 하더라구요. 1편땨 하루만에 팔아버림.
야스 그 자체
야스 네 이노옴!
확실히 잘 나오긴 했네
개인적으로 라이자 피규어중에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이런 캐릭터는 오리지널 복장이 가장 야하고 수영복은 별로 안 야해요. 근데 이 피규어와 그 원본이 된 일러스트는 예외 같습니다. 아름다워요. 수만년 지나면 다산의 여신상으로 추앙받을 듯.
명품입니다. 두고두고 회자될 피규어에요
개인적으로는 2000년대 초 DOA 밴딩 카스미, 2010년대 초 퀸즈블레이드 나뭇잎 아레인의 계보를 잇는 느낌이에요
밴딩 카즈미는 전설이죠.
서머 우즈키도 추가요...
와 물한번 뿌려놓으니 느낌이 확다르네요
살짝 살짝 뿌려주니 분위기가 달라지더군요
전 이제 라이자 + 클라우디아 베글리제 2종만 사고 그만 사기로....ㅠ.ㅠ 라이자는 경품피규어 없이 오리지날로만 나와서 부담이 후덜덜....ㅠ.ㅠ
그러고보니 진짜 경품이 앖네요.
헐....
우....와.........
이게.... 시골처녀?????
게임 해본적도 없는데 순수하게 캐릭터가 이뻐서 저거 가지고 싶다..
겨드랑이를 주력으로 내건 포즈 치고는 겨드랑이 묘사가 아쉽네요
저도 태닝과 그냥 둘다 가지고있지만 정말이지 맘에듭니다.
1/7 이였더라면.... ㄷ ㄷ 라이자는 다 1/6같아 ㅠㅠ 아무튼 조형 미쳤다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