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3의 명장면중 하나인 아나킨과 오비완의 숙명의 대결, 합을 맞춘듯한 광검 대결이 아닌 숙련된 연습을 통한 아주 빠른 움직임의 광선검 대결이 인상적이였던 장면입니다.
그리고 화산행성 무스타파의 사방에서 폭발하며 끓어 오르는 용암과 불꽃은 아나킨의 분노를 표현하는것 같았죠, 영화상에서 본의 아니게 베이스 역할을 해준 패닝드로이드와 리펄서리프트 플랫폼! 설정상 패닝드로이드는 사서드로이드 였다고 합니다만, 테크노유니온에 의해 용도가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용암의 엄청난 열기를 견뎌야 했기에 저전력 편향 쉴드를 사용하였지만 화염의 열기로 인한 손실은 여전하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캐내는 광물의 가치가 컷기에 그정도 손실은 감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 해이츄~~~~
https://www.youtube.com/watch?v=KJrlp2WmX3E 이것도 처음 보는거네요. 스타워즈는 돈이 되니까 진짜 별의 별걸 다 피규어화 했군요. 내년이면 20주년인데 뭔가 괜찮음 제품 좀 내줬으면
해즈브로의 3.75피규어 만으로도 스타워즈 영화의 대부분의 장면을 재현할 정도로 피규어화가 많이 되어 있답니다^^ 이젠 정식 수입도 안되어서 해외구매가 은근 부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