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에 따로 스케일 표시가 없어서 1/7쯤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생각보다 박스가 길쭉하니 크더군요.
1/7보다는 좀 큰 것 같기도 하고 또 1/6보다는 좀 작은 것 같기도 한 크기네요.
본명은 오오키 후타바인데 작중에서 항상 테코라는 별명으로 불리기 때문에 오히려 본명이 어색한...;;
물속에 있는 상태를 표현한 듯 전신이 유광 처리되어 있네요.
이 물고기는 아마 쏠배감펭으로 보입니다. 지느러미에 독(!)이 있어서 찔리면 매우 아프다고 하더군요.
베이스의 불가사리가 귀엽습니다.ㅎㅎ
장신 슬렌더 체형의 캐릭터인데 그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피규어가 촉촉해보이네요~ 잘나온 것 같습니다.
테코는 추천!
아니 원형사분께서...ㅜㅜ
예쁘네요. 무슨 만화 주인공인지 궁금해지네요.
찾아보니, 시골 마을의 다이빙부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이라고 하는군요. :)
cv : 카야노 아이
광빨덕분에 더더욱 이뻐보이는 피규어 +_+